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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인하대학교 동문회

자유게시판

Let It Be - Beatles

김성일
2007.03.03 03:50 1,708 6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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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 It Be - Beatles





When I find myself in times of trouble

Mother Mary comes to me

Speaking words of wisdom

Let it be



내가 근심의 시기에 처해 있을 때

성모 마리아께서 오셔서

지혜의 말씀을 해주셨어요

그대로 두라고




And in my hour of darkness

She is standing right in front of me

Speaking words of wisdom

Let It be



내가 암흑의 시간 속에서 헤매이고 있을 때에도

마리아께서 내 앞에 똑바로 서서

지혜의 말씀을 해주셨어요

그대로 두라고




Let it be, Let it be,

Let it be, Let it be

Whisper words of wisdom

Let it be



그냥 그대로 둬요,

순리에 맡기자구요

지혜의 말씀을 속삭여 봐요

그대로 두라고



And when the broken hearted people

Living in the world agree

There will be an answer

Let it be



세상을 살아가며

아픔을 겪게 되는 사람들이 좌절을 할 때에도

현명한 대답이 있어요

그대로 두세요



For though they may be parted

there is still a chance that they will see

There will be an answer,

Let it be



왜냐하면 비록 헤어짐을 겪게 될지라도

다시 만날 수 있는 기회는 아직 남아있기 때문이죠

현명한 대답이 있어요

그대로 두세요




Let it be, Let it be,

Let it be, Let it be.

Yeah, there will be an answer.

Let it be



그냥 그대로 둬요, 그냥 그대로 둬요,

순리에 맡기자구요, 순리에 맡기자구요

맞아요, 현명한 대답이 있어요

그대로 두세요



Let it be, Let it be,

Let it be, Let it be

Whisper words of wisdom

Let it be



그냥 그대로 둬요, 순리에 맡기자구요

지혜의 말씀을 속삭여 봐요

순리에 맡기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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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 it be, Let it be,

Let it be, Let it be

Whisper words of wisdom

Let it be



그냥 그대로 둬요,

순리에 맡기자구요

지혜의 말씀을 속삭여 봐요

그대로 두세요



And when the night is cloudy

There is still a light that shines on me

Shine on until tomorrow

Let it be



구름 덮인 밤일지라도

다음 날이 밝을 때까지

나를 밝혀줄 등불은 여전히 있어요

그대로 두세요



I wake up to the sound of music

Mother Mary comes to me

Speaking words of wisdom,

Let it be



음악소리에 잠을 깨어 보니

마리아께서 내게 다가와

지혜의 말씀을 해주셨어요

그대로 두거라



Let it be, Let it be,

Let it be, oh, Let it be

There will be an answer

Let it be



그냥 그대로 둬요,

순리에 맡기자구요


현명한 대답이 있어요


그대로 두세요



Let it be, Let it be,

Let it be, oh, Let it be

Whisper words of wisdom

Let it be


그냥 그대로 둬요,

순리에 맡기자구요

지혜의 말씀을 속삭여 봐요

그대로 두세요

댓글목록 6

김시우님의 댓글

김시우 2007.03.07 07:31
  음악이 안 나오는데?

김시우님의 댓글

김시우 2007.03.07 07:32
  아! 나온다. 요즘 손이 떨려서...

김성일님의 댓글

김성일 2007.03.08 04:17
  댓글이 안달려서...지우려했는데...괜시리 사이트 용량만 차지하는 것 같아서요...김시우선배님께서 댓글을 다셨군요. 근데 비밀번호를 정확히 기입했는데도 비번이 틀리다고 지워지지 않더군요. 왜일까요?

김시우님의 댓글

김시우 2007.03.09 02:35
  나도 그래서 마지막에 올린 소설 줄 정리 못했다네, 가끔 그럴 때 있어. <br />
나도 혼신을 다해 쓰고 있는 연재소설 확 지워버리고 싶을 때가 있지. <br />
글쓰는 것이 내 스스로의 영혼을 맑게 하려고 하는 것이라 주위의 반응에 민감할 필요는 없지만 <br />
이 동네가  자네 사는 동네하고 틀려 댓글이 참 인색하구만,  사람사는 게 그런게 아닌데...

김시우님의 댓글

김시우 2007.03.24 13:18
  내가 그걸 왜 모르겠어. 이역만리서 글 올려주는 사람 대접(?) 하려고 하는 소리지^^

김성일님의 댓글

김성일 2007.03.14 04:09
  선배님 댓글이 안달려서 섭섭한게 아니라. 혹시라도 용량만 많이 차지하는 음악파일로 인해 사이트에 해가 될까봐서 지우려고 했습니다. 댓글은 글을 읽고 또는 보고 그것에 대한 느낌을 적는 것인데 느낌이 안올 수도 있죠. 그리고 선배님 연재하시는 소설은 절대 지우시면 안됩니다. 연재가 끝나면 몽땅 출력해서 한번 읽으려고 벼르고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