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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인하대학교 동문회

자유게시판

[re] 죄송 했읍니다.

이중우
2007.01.22 01:36 1,609 0

본문

  제가 초식 동물 & 육식 동물, 그리고 개구리와 뱀을 예 들었는데, 그럼 매와
비들기 관계,  어느 단체든지 온건과 강성이 존재 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동안 근 30년간, 모든일을 강성쪽으로 유도하여, 실행을 완료했으나, 단지
1990년도에 재미 인하대 동문 자녀 모교 연수 과정만 실패를 했읍니다.

최소한 30명을 규합 하여야 하는데,뉴욕에서만 23명 이 의뢰가 접수 되었고,
LA 지부에서는 해당무 라는 당시 회장의 전갈, LA 거주 동기분 자녀를 1명 뉴욕으로 편입하여 24명만 모집이 되고, 또한 대한 항공의 미미한 대응으로,파기했어야하는 아품이 있읍니다.

  지금에 와서의 Web이나, 또한 여러 지부가 형성이 되었으면, 일의 성사는......

작금의 사태를 주시하여 여론을 수렴하니, 주위가 거의다 강성으로 향하기에,
저 자신 만 이라도, 온건쪽으로 우회를 하여, 평형을 갈구중에.........

  말과 글이 다른것은 저 나름대로 1) 다양한 의견 수렴. 2) 공론화 하여 대중성으로 이끌어야 되는줄 압니다.

  이용우,하태돈 두 후배분은 의견 수렴은 되었고,공론화 초입에 대중성의 기피성을 표출 하신것 같군요.

하 동문의 실명의 직격은 저는 ㅎㅎㅎㅎㅎㅎㅎㅎ

이 동문의 실명을 좌회로 돌려, 저의 신조를 칠때는 온 몸이 .....

아직 까지의 수양의 싹이 보이지 안키에, 이용우,하태돈 후배분들의 채칙으로
앞으로 또 정진할 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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