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 했읍니다.
이중우
2007.01.21 01:34
1,804
7
본문
이세상에는 초식 동물과 육식 동물들이 공존 하여 영유들 하고 있읍니다.
개구리의 천적인 뱀들은 개구리가 없으면 뱀들끼리 서로 생존을 위하여, 서로
싸우며, 결국에 가서는 뱀 마저 소멸 되지요.
지난 14일 부터의 문제점을 인식 못하는것 아니지만, 순서들이 있는줄 아는데....
왜 그당시에는 잠잠 하다가, Net를 거둘 준비 당계인 정전 상태가 오니,
다시 Net를 잠수들 시키려고들 하시니........ 다른 잡초가 걱정 됩니다.
저는 요사이 가능한 마음을 비우는 공부를 하고, 아직도 먼길을 가야
만 하는데, 아직 수양될 싹이 없는것 같군요.
두 분의 후배 동문님들의 글귀를 가슴 깊이 되새기며..........
지금 시간이 새벽 2시 35분인데 잠도 안오고, 갑자기 너무 손 떨리며, typing
조차 어렵군요.
만 30년 넘게 " 인하 동문회"를 지켜본 본인으로서, 더 이상의 동문분들께
심려를 드리는 일도 없을 것이며, 그동안의 저의 언행에 죄송함을 늦게나마 드리
니 걷두어 주시길 바랍니다.
인하 동문분들 안녕히들 계십시요.
이 중우 배상.
개구리의 천적인 뱀들은 개구리가 없으면 뱀들끼리 서로 생존을 위하여, 서로
싸우며, 결국에 가서는 뱀 마저 소멸 되지요.
지난 14일 부터의 문제점을 인식 못하는것 아니지만, 순서들이 있는줄 아는데....
왜 그당시에는 잠잠 하다가, Net를 거둘 준비 당계인 정전 상태가 오니,
다시 Net를 잠수들 시키려고들 하시니........ 다른 잡초가 걱정 됩니다.
저는 요사이 가능한 마음을 비우는 공부를 하고, 아직도 먼길을 가야
만 하는데, 아직 수양될 싹이 없는것 같군요.
두 분의 후배 동문님들의 글귀를 가슴 깊이 되새기며..........
지금 시간이 새벽 2시 35분인데 잠도 안오고, 갑자기 너무 손 떨리며, typing
조차 어렵군요.
만 30년 넘게 " 인하 동문회"를 지켜본 본인으로서, 더 이상의 동문분들께
심려를 드리는 일도 없을 것이며, 그동안의 저의 언행에 죄송함을 늦게나마 드리
니 걷두어 주시길 바랍니다.
인하 동문분들 안녕히들 계십시요.
이 중우 배상.
댓글목록 7
이중우님의 댓글
여성분 이시기에, 또한 우리 박 동문의 운동 신경이....<br />
<br />
저는 주로 농구를 즐려 했지요.<br />
<br />
두 사람 만의 경기 보다는 여러분이 같이 동참하는 경기를 추구 하기 위하여, 축구나,야구, 럭비 같은 경기에는 net이 없으며, 또한 경기장도 광활히 넒지요. 그 운동장 을 매울 만큼의<br />
" 인하인 "들의 동참을 의미 합니다.
이용우님의 댓글
앞으로도 계속 선배님의 지도편달 부탁드립니다.
online cash advanc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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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근님의 댓글
건데 선배님 글이 좀 어렵대요<br />
우리 소진 엄마도 net를 걷는다는 뜻이 뭐냐고 하길래<br />
저나름대로 해설을 하긴 했는데 <br />
이게 본인의 의도대로 전달 된 것인지 모르겠습니다<br />
남편 체면에 모른다 하면 안될것 같아서. ..........
하태돈님의 댓글
선배님의 충정이야 천하가 다 아는 사실 이지요.<br />
그렇지만 제가 댓글의 실명까지 거론하며 어렵게 논의를 지핀 것은<br />
사태의 본질을 올바르게 파악하고 <br />
현실적인 대책을 세우자는 의도 였습니다.<br />
결코 누구를 정죄하거나 입장 곤란하게 하자는 생각은 추호도 없었습니다.<br />
이선배님,<br />
의견은 자유롭게 표해 주십시요.<br />
선배님과 다른 의견이 있는 사람이 있다고<br />
접으시면 안됩니다.<br />
최강일님의 댓글
박영원 선배님이 과도하게 본인의 의사를 개진할때 참았다가 <br />
관리자의 개입을 부탁하는것은 수동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br />
앞으로는 참지 마십시요. <br />
누구든 문제가 있다 싶으시면 <br />
나는 동의할 수 없다하고 처음부터 의사 표시를 하는것입니다. <br />
<br />
뭐든지 강제가 들어가면 무리수가 따릅니다. <br />
웹상에서 강제적인 관리자의 권한 행사는 <br />
다른 말로 하면 우리 모두가 실패했다고 자인하는것과 같습니다. <br />
또 다른 말로 하면 내가 하기 싫은것을 관리자를 시켜서 하는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br />
이곳이 전혀 얼굴도 모르는 타인이 모이는 웹이 아니고 <br />
한 뿌리를 둔 동창회 웹이기 때문에 더욱 그렇습니다. <br />
<br />
이중우 선배님의 크게 품었으면 하시는 동창회 사랑을 좀 구체적으로 써 봤습니다.<br />
<인하옥> 사랑은 관리자나 다른 사람에게 부탁하는것이 아니고 내가 직접 참여하는데 있습니다.<br />
그리고 <인하옥> 사랑은 조금씩만 더 서로 품어줄줄 아는 지혜에 있습니다.
김진수님의 댓글
<br />
그전에 저도 언급하였듯이 하태돈 동문과 이용우 동문의 글은 문제를 직시하자는 글로 이해합니다. 그동안 다들 무언가 한마디 하고 싶었지만 참고있었던 말이지요.<br />
<br />
우리가 관리자로 인정하는한 분명한 권한이 주어져야하며, 그 권한을 행사할때 분명한 지지가 있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