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님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홍순찬
2007.02.19 16:57
1,641
10
본문
지난 일년간 부족한 제가 뉴욕지부 동문회장을 맡아 대과 없이 행사를 끝날수 있도록
협조해 주신 동문 여러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의 이름을 열거한다면 한이 없겠습니다만
총무의 갑작스런 공백을 메꾸어 주신 하태돈 동문,
밤샘을 하면서 까지 우리 행사의 대서사시를 선물한 정창주 동문
인턴학생으로서 직장생활과 함께 행사의 굳은 일들을 도맡아 한
이상도, 안종필, 박태홍, 남윤진 젊은 인하인들,
상패와 배너 제작에 협조해 주신 이명준 동문님
그리고 본행사의 시종을 기획하고 하나 하나 점검해 나간 박명근 동문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표합니다.
마지막으로 본 행사를 현금이나 물품을 기증하여 더욱 풍성하게 해 주신 분들은;
큰 금일봉으로 본행사의 숨통을 틔어 주신 김진수 동문님,
저희가 사실 회비를 면제해 드려야 함에도 어려웁게 버신 돈으로 성금을 주신 1회 유동석 선배님
정말 감사하고 송구합니다.
우리 인하인들 모두가 잘되어 은퇴하신분들께는 돈을 받지않고 모시는 날이 와야 겠습니다
부군님의 한국 출장을 대신해서 자리함께 하셔서 금일봉을 전달하신 Mrs. 민경원 님
매년 동문회 대소 행사마다 잊지않고 지원해 주시는 김만길 선배님,
그리고 전자동 세탁기를 쾌척하셔서 특등상을 지원해 주신 김성민 동문님
끝으로 전동문에게 보안의식을 고취하고저 특별보안키보드 50세트를 제공해 주신 이용우 동문님
왕복 10시간이 소요되는 버지니아에서 왕림해 주신 최상용 선배님 부부,
왕복 7시간이 소요되는 로드아일랜드에서 왕림해 주신 홍치선 동문님
왕복 4시간이 소요되는 필라에서 왕림해 주신 , 박흥도, 이시영 동문 부부님, 홍성남 동문님들
이 모든 분들께 신세를 지고 물러 납니다
뉴욕인근 하늘 아래 같이 숨쉬는 동문들이 있다는 것을 행복이라 여겨 부족하고 모자라더라도
널리 이해하고 이쁘게 봐 주시고 지나가면 내일이 즐거울 것 같습니다
협조해 주신 동문 여러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의 이름을 열거한다면 한이 없겠습니다만
총무의 갑작스런 공백을 메꾸어 주신 하태돈 동문,
밤샘을 하면서 까지 우리 행사의 대서사시를 선물한 정창주 동문
인턴학생으로서 직장생활과 함께 행사의 굳은 일들을 도맡아 한
이상도, 안종필, 박태홍, 남윤진 젊은 인하인들,
상패와 배너 제작에 협조해 주신 이명준 동문님
그리고 본행사의 시종을 기획하고 하나 하나 점검해 나간 박명근 동문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표합니다.
마지막으로 본 행사를 현금이나 물품을 기증하여 더욱 풍성하게 해 주신 분들은;
큰 금일봉으로 본행사의 숨통을 틔어 주신 김진수 동문님,
저희가 사실 회비를 면제해 드려야 함에도 어려웁게 버신 돈으로 성금을 주신 1회 유동석 선배님
정말 감사하고 송구합니다.
우리 인하인들 모두가 잘되어 은퇴하신분들께는 돈을 받지않고 모시는 날이 와야 겠습니다
부군님의 한국 출장을 대신해서 자리함께 하셔서 금일봉을 전달하신 Mrs. 민경원 님
매년 동문회 대소 행사마다 잊지않고 지원해 주시는 김만길 선배님,
그리고 전자동 세탁기를 쾌척하셔서 특등상을 지원해 주신 김성민 동문님
끝으로 전동문에게 보안의식을 고취하고저 특별보안키보드 50세트를 제공해 주신 이용우 동문님
왕복 10시간이 소요되는 버지니아에서 왕림해 주신 최상용 선배님 부부,
왕복 7시간이 소요되는 로드아일랜드에서 왕림해 주신 홍치선 동문님
왕복 4시간이 소요되는 필라에서 왕림해 주신 , 박흥도, 이시영 동문 부부님, 홍성남 동문님들
이 모든 분들께 신세를 지고 물러 납니다
뉴욕인근 하늘 아래 같이 숨쉬는 동문들이 있다는 것을 행복이라 여겨 부족하고 모자라더라도
널리 이해하고 이쁘게 봐 주시고 지나가면 내일이 즐거울 것 같습니다
댓글목록 10
안종필님의 댓글
기회 된다면 다시 동문회에 참석해 <br />
더 많은 이야기 나누고 싶습니다 !!
박태홍님의 댓글
저희야 말로 이런 좋으신 선배님들이 계셔서 항상 인하인이라는 것이 자랑스럽습니다.<br />
언젠가 다시 참여할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홍순찬님의 댓글
이젠 기억력이 좀 제대로 작동안하는 세대라서 ...<br />
그날 하여간 수고들 많이 하셨어요 들<br />
동문 모두다 요즈음 젊은이들 같지 않고 협조적이라고 다들 칭찬이 자자 했어요<br />
앞으로 좋은 일들이 많기를 바래요
길동돼랑님의 댓글
짝짝짝~~~~<br />
하태돈님의 댓글
그리고 모든 집행부 여러분, <br />
애 많이 쓰셨습니다. <br />
공식 행사는 일년에 불과 두 번이지만 <br />
막상 자리를 맡은 분들은 일년내내 신경을 써야될 일이 <br />
한 두가지가 아니지요.<br />
이제 새로운 집행부를 열심히 도와서<br />
한층 더 발전하는 동문회가 되도록 <br />
해야 하겠습니다. <br />
모두가 자신이 집행부 임원인 듯 생각하면<br />
일이 훨신 수월해 질듯 합니다. <br />
다시 한번 지난 한해 노고에 감사 드립니다. <br />
정창주님의 댓글
<br />
올 해에도 변함없이 각종 행사에 참여해 주시리라 믿습니다.<br />
홍치선님의 댓글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br />
멋진 인하동문회의 멋진 회장님이셨습니다.
이용우님의 댓글
<br />
2006년 한해동안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br />
이시영님의 댓글
지난 임기 동안 동문회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많이 애써 주셔서 감사드립니다.<br />
이렇게 봉사해주시는 동문들 덕분에 저희 동문회가 나날이 발전 하는 것 같습니다.
최강일님의 댓글
지난 일년가 인하옥을 가장 잘 쓰신 동문회라고 생각합니다.<br />
다시한번 성공적인 모임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