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하 동문 !</p>
<p>&nbsp; 축하 드립니다.&nbsp;&nbsp; 그 기쁨 여러분들과 공유 하고 십군요.</p>
<p>하동문 보다 Mrs 하 께서 고생과 열정을 이렇게 " 수지 "양이 대변하여 주었군요.</p>
<p>두분의 그 심정 잘 압니다.</p>

<p>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p>

<p>아이쿠,,</p>
<p>소문 안내려고 했는데 결국 아시게 되는군요.</p>
<p>이렇게 메스컴을 타니 조금은 쑥스럽기도 합니다.</p>
<p>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p>
<p>본인이 물론 고생을 많이 했구요,</p>
<p>지 엄마가 애를 많이 썼습니다.</p>
<p>그러다 보니 저도 덩달아&nbsp;진학상담 흉내는 낼 정도가 됐답니다.&nbsp;</p>
<p>학교는 NVOT가 아니고 Bergen Acamedies를 다녔습니다.</p>
<p>이왕에 이렇게 아시게 되었으니 동문 여러분과 </p>
<p>기쁨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p>
<p>장학금이라기 보다는 부모가 경제능력이 별로&nbsp;안되는 줄 알고선</p>
<p>학비를&nbsp;거의 면제해 주네요.</p>
<p>그래도 한 턱 쏠 준비는 되어있습니다.</p>
<p>하태돈 드림</p>

<p>하선배님</p><p>어제 운동내내 같이 하면서 모른 척하면서....</p><p>하여간 축하드립니다.</p><p>자랑스런 자식을 갖는 다는 것은 다른 어느것보다 값진 것 같읍니다.</p><p>한잔 쏘셔야 될것 같네요.</p><p>요즘 뉴져지쪽에 계신 분들이 축하드릴 일들이 많군요</p><p>새해에도 더욱더 좋은 일들만 있으시길 바랍니다</p><p>날 잡으세요. 한잔 하게</p><p>노철영 드림</p>

<p>하 선배님,</p><p>정말 축하드립니다.</p><p>뉴욕가면 조용히 일만 하고 올려고 앴는데 하선배님 한턱 얻어 먹어햐하겠습니다.</p>

<p>최박사,</p>
<p>뉴욕에 오시면 꼭 봅시다.</p>
<p>서부로 간지가 벌써 꽤 되었지요?</p>
<p>이렇게 건강히 잘 지내니 또 만나게 되지요.</p>
<p>아무튼 반갑습니다.&nbsp;&nbs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