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을 이용하여 보내주신 셔츠를 사이즈별로 정리했습니다.
간단하네요. XL - 30벌, L - 17벌, 총 47벌을 잘 받았습니다.
(옷들이 커서 아이들 잘때 덮어도 되겠네요.... )

셔츠를 만들어 주신 이성환 동문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이중우 선배님을 비롯해서
셔츠를 미전국에 보내주시느라 수고해 주신 동문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셔츠때문에라도 조만간 "남들 눈에 확띄는 모임"을 만들어야 겠습니다.
자랑해야 하니까....

시애틀에서, 장용석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