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잊지 않고 모교 대외 협력처에서 칼렌다를 보내 주어서 잘 받았습니다

아마 타 지부도 마찬가지 이리라 믿습니다

몇일전 시애틀 지부의 장용석 동문으로 부터도 잘 받았다는 기별을 전해 들었습니다

어제 토요일 박영서 동문이 떠나는 환송골프대회에 12부를 전달햇습니다

그러니 우리에게 지금 38부 정도 남아 있습니다

혹 뉴욕 근방에 계시는 동문들중 포트리 근방에 드나 드시는 분들은 저의 사무실에서  픽업해 가시길 바랍니다

세모입니다. 동문 여러분들의 건승을 바랍니다

또한 한국의 대외협력 박형주 선생님을 비롯한 여러분들의 건승을 빌어 마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