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모교 법학전문대학원 김민배 동문교수가 뉴욕 박명근 동문회장, 노철영 총무 와  모임을 갖고 

인하의 미래와  발전방안 등에 대한 진지한 논의가 있었습니다.

당일 오후 7시 후러싱 소재 삼수갑산 II Restaurant에 서 시작된 대화는 인근 던킨 coffee shop에 이어졋으며 피곤한 줄도 모르고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지구촌 곳곳에 인하를 사랑하는 분들이 있다는 것으로도 인하의 미래는 밝을 것입니다

김 동문 교수는 인하 법정대학장, 인천시 발전연구원 원장, 얼마전 총장후보자  마지막 4명의 후보자로 선정되기도 했으며  남다른 인하 발전을 위한 열정에 불타고 있는 동문교수이다.

자제분 졸업식 참석차 뉴욕을 방문중인 김민배 동문 교수의 남은 여정이 잘 마무리 되길 바랍니다

사진 설명 좌로 부터: 노철영 NY 총무(현 CUNY 보건행정학과 교수), 김민배 교수, 박명근 NY 동문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