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성 동문이 휴가차 뉴욕을 방문 중입니다 

이곳 주재원 생활중 동문회를 누구 보다도 사랑하고 열심히 활동했던 우리 이동문, 한국 귀임후에도 한수원에서 부장으로 승진 잘 근무중에 있습니다 .

지난 토요일(6일) 오후 저가 마침 약속이 없어서 급하게 한자리 만들어 최원태 동문과 차호성 님, 해서 4사람이 뉴욕 업스테이트  맨션릿지 골프장에서 즐거운 회동을 가졋습니다 . 옛날이나 변함없이 파워풀 스윙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월요일 날 잠시 포트리에 와서 잔무를 정리할 예정이고 목요일 까지 뉴욕에 있을것 같습니다 

과거 임지를 다시 찿은 이동문의 동문애를 다시한번 더 고맙게 생각하면서 혹 연락을 원하시는 분들은 저에게 쪽지 주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