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는 동문기업체 인턴과 새로운 후배
Admin
2017.08.02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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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좌로 부터 새로운 인턴 정우철, 윤종주, 박명근)
어제는 미주동문 기업체 인턴쉽 프로그램으로 뉴욕을 와서 1년간 수고햇던 글로벌 금융학과의 윤종주 군이 출국 인사차 사무실을 들렀습니다. 그동안 일 잘햇고 참 보기만 해도 늠늠합니다. 이 어린 후배들이 한국에 돌아가서 사회의 큰 기둥으로 성장할것으로 기대 합니다.
한학기 수업이 더 남아 있어 아마 취업은 내년이나 되어야 할것 같다는 군요.
그리고 새로운 인턴으로 정우철군과 또 다른 한명이 왔습니다 . 인상이 좋고 생글생글 잘 웃어서 보기가 참 좋습니다. 어려운 가운데서 많은 자기계발과 발전이 있기를 바랍니다. 이렇게 오고 가는 인턴들을 받은지가 벌써 햇수로 10년도 넘기나 봅니다. 저가 몸이 허락하면 계속 되길 바랍니다
이 젊은이들의 미래에 한없는 기대와 어떻게 성장할지에 대해 궁금합니다
박명근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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