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적으로 마친 미주 동문기업 인턴 모임
신진수
2023.06.30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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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부터 시작된 미주 동문기업 인턴십 프로그램을 되새기는 시간
'Econo Agency' & 'C&M First Services' 추억의 인물들 참석
▲ Eric Cheng 사장과 One80 관계자를 포함한 모임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Econo Agency' 협력사인 'C&M First Services' Eric Cheng 사장과 'One80' 기업관계자들이 한국에 방문하여 미주 인턴 출신 선배들과 서울에서 모임을 가졌습니다.
식사 전, 각자 자기소개 시간을 갖고 서로 인사를 나누며 각자의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선배들은 대학시절에 다양한 문화를 경험한 것에 대해 " 그 당시가 나의 인생의 전성기 였다."라고 말하며 미국경험의 소중함을 일깨웠습니다.
'Econo Agency'와 'C&M First Services'가 함께한 인턴십 프로그램은 현재까지 약 80명의 인재를 배출한 성공적인 대학교류 프로그램입니다.
Eric Cheng 사장은 "거쳐간 우수한 인턴사원들이 사회에서 성공하고 가정을 일군 것을 보니 감회가 새롭다며, 인턴십 프로그램은 자신에게 가장 뜻깊은 활동"이라는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또한, 선배들은 "박명근 사장님도 빠른 시일 내에 한국에 방문하셨으면 좋겠다.", "옛추억을 박사장님과 공유하고 싶다."라며 그리움을 전했습니다.
▲ 준비한 기념케이크를 자르는 Eric Cheng 사장
▲ 멋진 추억을 만들어준 선배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하는 Eric Cheng 사장
▲ 식사를 마치고 작별인사를 하며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댓글목록 1
박명근님의 댓글
다들 그리운 얼굴들이 같이 자리했구나
이젠 다들 그 분야에서 중견 관리자로 성장들 하고 있는 모습들이 자랑 스럽다
자네도 우리은행 입행을 축하한다
무럭 무럭 자라서 그 분야에서 성공하는 사람이 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