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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인하대학교 동문회

자유게시판

안보이니 섭섭했더랬는데

박명근
2005.06.30 17:03 604 0

본문

홍치선씨
먼저 더 멀어져 가서 섭섭하군요
그렇잖아도 안보여서 어디 바쁜 일이 있는가 보다 했지요
작년에 수고 참 많이 했더랬는데

아들내미 잘 큽니까?
이제 제법 윤곽이 훤 하겠구료

그래도 그리 먼 거리가 아니라 다행입니다
구정파티때 차 몰고 한번 올만한 거리이지요

우리딸도 로드아일드에 있는 미술대학에 입학해서 아마 가끔 올라갈 일이 있을 것 같은데 가면 언제
같이 식사라도 합시다.
지난번 내려 올때 밟으니 2시간 반만에 집에 도착하던데
너무 밟았나?. 하여간 자주 연락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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