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토론토와 시애틀 동문두분으로 부터 전화를 받았군요
웹을 통해서 만난 인연들인데 잊지않고 연락주어서 고맙습니다

송대한 동문님 오셔서 주무실 데가 마땅찮으면 언제던지
우리집으로 오세요.
이강종동문님은 사실 미팅중간에 몇마디 받은 전화라
정말 정신이 없었네요.
사람들은 바쁘면 다들 자기살 궁리만 하나 봅니다
한번 더 연락주시길 바라고
아타란타는 나도 연락 드릴테니 같이 부탁좀 드려 봅시다.

또 연락들 나눕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