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임 동부지구동문회 이사장을 지냈던 이창무입니다. 몇달간의 아이디어와 Meeting의 산물로 이 Website가 재단장 되어 여러 동문들 곁에 다가올수 있게 되어 반갑게 생각합니다. 박명근. 최강일 박사 팀들에게 박수를 보내며 같이 시간을 내지 못하지만 재정적으로 Support 하도록 최대한 협조하겠습니다. 다른 지역 동문회 분들도 분발하시어 미주지역 동문회로 하나로 연결되어 자주 교류의 인사를 나누게 되길 기대해봅니다. 앞으로 시간내어 자주 들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미주 지역 전 인하인들의 건투를 빌면서 한자 적어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