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환학생뉴욕방문
최정호
2005.11.27 14:29
1,819
0
본문
안녕하십니까 인하대학교98학번 최정호라고 합니다.
재미 동무지부 동문회에서 모교 재매결연대학인 Rode Island University에 교환학생으로 수학중인 저희들의 뉴욕방문을 환영하는 모임을 지난 11월 25일뉴저지 포트리 소재 마당쇠 식당에서 개최해 주셨습니다.
저희는 올해 9월 University of Rhode Island로 10명의 학생들이 함께 이 곳 로드아일랜드로 한학기 또는 1년 단기 유학을 왔었고저희에게는 새로운 세계에서 시작한다는 두려움과 그리고 그런 막연한 두려움에 도전해보자는 흥분감으로 외국에서의 대학생활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가끔씩은 개인적으로 힘든 시기를 가지기도 했었고 그리고 어떻게든 나와의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겨야 한다는 일념하나로 지금까지도 각자의 방식대로으로 생존의 방법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과정에서 저희 모두에게 큰 힘이 되어주신 그리고 다시 한번 저희의 위치를 알게끔 해주신 분들이 계신다는 걸 분명히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인하대학교 입학을 해서부터 한번도 뵌적이 없는 선배님들이시지만 이번만남으로 선배님들의 그 따스로운 마음을 느낄수있었고, 후배들을 위한 참된 자리가 저희에게는 너무나도 벅찬 감동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을해봅니다.
저희가 지금 학생의 신분으로써 선배님들께 해드릴께 없어서 죄송스럽기만 하지만 저희가 선배님들께 해 드릴거라고는 어떻게 해서든지 각자의 자리에서 인하의 자부심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는것 밖에는 없는것 같습니다.
선배님들 인하인이라는게 자랑스럽습니다.선배님들 항상 건강하시고 다음에 저희 미국떠나기 전에 한번 더 꼭 뵙고 인사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재미 동무지부 동문회에서 모교 재매결연대학인 Rode Island University에 교환학생으로 수학중인 저희들의 뉴욕방문을 환영하는 모임을 지난 11월 25일뉴저지 포트리 소재 마당쇠 식당에서 개최해 주셨습니다.
저희는 올해 9월 University of Rhode Island로 10명의 학생들이 함께 이 곳 로드아일랜드로 한학기 또는 1년 단기 유학을 왔었고저희에게는 새로운 세계에서 시작한다는 두려움과 그리고 그런 막연한 두려움에 도전해보자는 흥분감으로 외국에서의 대학생활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가끔씩은 개인적으로 힘든 시기를 가지기도 했었고 그리고 어떻게든 나와의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겨야 한다는 일념하나로 지금까지도 각자의 방식대로으로 생존의 방법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과정에서 저희 모두에게 큰 힘이 되어주신 그리고 다시 한번 저희의 위치를 알게끔 해주신 분들이 계신다는 걸 분명히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인하대학교 입학을 해서부터 한번도 뵌적이 없는 선배님들이시지만 이번만남으로 선배님들의 그 따스로운 마음을 느낄수있었고, 후배들을 위한 참된 자리가 저희에게는 너무나도 벅찬 감동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을해봅니다.
저희가 지금 학생의 신분으로써 선배님들께 해드릴께 없어서 죄송스럽기만 하지만 저희가 선배님들께 해 드릴거라고는 어떻게 해서든지 각자의 자리에서 인하의 자부심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는것 밖에는 없는것 같습니다.
선배님들 인하인이라는게 자랑스럽습니다.선배님들 항상 건강하시고 다음에 저희 미국떠나기 전에 한번 더 꼭 뵙고 인사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