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경영학부 99학번 정우석이라고 합니다.

그날 저녁 마지막에 사진을 찍었던 학생입니다.

먼저 좋은 시간을 마련해 주신 선배님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날 저녁 또한 선배님들께서 들려주신 경험담과 좋은 말씀들이

제 어깨에 전율처럼 스쳐지나감을 느꼈습니다.

다시한번 미국땅에서 살아갈수 있다는 자신감과 강한 모티베이션을 얻었던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다음번에 찾아뵐때는 더욱더 발전에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