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미주동문님들 !!! 제생각을 평을 해주길 바랍니다
이중우
2005.12.26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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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1990 년도에 마침 1회 선배님이신 "원영무 총장"께서 재임시, 이곳 뉴욕 동문회와 추진을 많이 했었고, 그당시 저의 생각은 오로지 "인하인의 자제"로 국한 하여,모집 하던중, 이곳 뉴욕 지부에서 22명이 지원 하였고, LA에 거주 하는 저의 동기생의 자제1명 추가하여 총 23명이 되어, 최소 30명을 채울수가 없었고,특히 LA 지부 에서는 해당하는 자제분들이 없다는 회신에 저 또한 분노를 갖게 되었지요.
그때의 학교 측에서는 판교에 있는 "한진 연수원과 숙소는 송도에 있는 호텔을
이용할려고, 모든 계획을 완료한 상태 인데, ......
지금과 같이 Web 을 이용 한다거나, 여러 지부와의 왕래가 있었더라면, 어떠한
일이 있어도 완료가 되었을 것 입니다.
저의 추진 계획은 모국어도 배우고,부모님들의 "인하 사랑"참뜻을 알게 하며.
이곳 교포 사회의 자녀 결혼 문제도 있어, 연수생들 끼리 짝을 이루어, "동문 사돈"
맺기 운동도 포함하는 계획 이었지만, .... 성사가 되지 않았으며, 그해 "원영무 총장"께서 이곳을 방문 하시어 저를 꾸짓 시면서. 20명이라도 보내지 라고. 말씀도 저에게 하셨지요.
아마 후배 동문분들 중에 고등 학교나 대학에 다니는 자제분을둔 동문들께서
앞장서서 다시 추진을 하여 보시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15년전의 일을 일깨워주어 감사하고.다시 추진하실분들께 참고가 될줄 압니다.
그때의 학교 측에서는 판교에 있는 "한진 연수원과 숙소는 송도에 있는 호텔을
이용할려고, 모든 계획을 완료한 상태 인데, ......
지금과 같이 Web 을 이용 한다거나, 여러 지부와의 왕래가 있었더라면, 어떠한
일이 있어도 완료가 되었을 것 입니다.
저의 추진 계획은 모국어도 배우고,부모님들의 "인하 사랑"참뜻을 알게 하며.
이곳 교포 사회의 자녀 결혼 문제도 있어, 연수생들 끼리 짝을 이루어, "동문 사돈"
맺기 운동도 포함하는 계획 이었지만, .... 성사가 되지 않았으며, 그해 "원영무 총장"께서 이곳을 방문 하시어 저를 꾸짓 시면서. 20명이라도 보내지 라고. 말씀도 저에게 하셨지요.
아마 후배 동문분들 중에 고등 학교나 대학에 다니는 자제분을둔 동문들께서
앞장서서 다시 추진을 하여 보시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15년전의 일을 일깨워주어 감사하고.다시 추진하실분들께 참고가 될줄 압니다.
댓글목록 1
박명근님의 댓글
지금처럼 웹이라도 있었더라면 어쩌면 성사가 되었을 지도 모르지요<br />
그 정열 이제는 아스라 합니다. 다시 그렇게 하라도 못할 것 같습니다. <br />
선배님 그때 참 열심이셨습니다. <br />
그 열정을 이어 받는 후배들이 안나타나니 안타깝지요<br />
<br />
다시한번 선배님 기억력 감탄하는데 딱 한가지 총장님 성함이 "원영무" 님이 십니다<br />
이제 그분도 은퇴 하셧겠지요?<br />
<br />
그리고 화요일날 Shop으로 칼렌다 갖다 드리겠습니다. 오다 가다 들러는 분들께 하나씩 전해 주시고 남는것들만 구정파티때 나눠 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 Van도 그날 같이 손보지요 뭐<br />
모처럼의 휴일 편한하게 즐기싶시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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