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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인하대학교 동문회

자유게시판

[re] 고참선배님들(이중우,조정부,최상용)께 진심으로 감사를...

이중우
2006.01.03 13:01 721 0

본문

  박 동문의 노고가 어느것에 비유 할수 있겠읍니까?.......
그것도 통계를 내어서.... 참 대단합니다.

Web site도 중요 하지만, 항상 박 동문의 건강이 걱정이 되는데, 저는 항상 Web site
보다도 건강한 박동문이 우리들 곁에 있어 주길 아마 전 인하인들의 바람일것 입니다.

  뉴욕 지부 인하인들 빼고 타 지부 인하인들의 모습이 보이지 않으니, 혹시 운영자분께서 사전 검열후 글을 올리는것인지........

  inha.org Web site는 어느 누구도 참여의 "문"이 활짝 열려 있는데,
혹 꿈자리 모양도 좋은데.....

  동문 여러분 !

   우리 박명근 동문을 지키기 위하여,서로 자주 site를 방문 하시고,또한 넉두리좀
올려 우리 박동문의 얼굴에 파안 대소를 앉겨 주시길 바람니다




























































































































































>Head line news란에 저희 과거 일년반에 걸친 성적표를 공개 했습니다
>놀라운것은 상위 등록글 순서에 상기 3분의 이름이 맨 먼저 나옵니다.
>3분다 이미 60이 넘으신 분들이고 아직 바쁘신분들인데도 불구하고 짙은 동문애로 후배들의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우리 웹에 활동해 주시길 바라오며
>좋은 점은 나이드셔서 점점더 새로운것에 집중하면 치매예방(?)에 아주 좋다니 더욱 열심을 바랍니다
>농담이구요, 진실로 감사 드립니다
>
>본 싸이트는 점점더 확장 일로에 있습니다
>최근에는 100명 이상의 방문자가 있는 날이 자주 있으며, 미주 지역 동문 뿐만 아니라 멀리 한국서도 많은 분들이 방문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어떤 후배는 미주지역에 동문회가 이렇게 활발히 움직이는 것을 보며 자랑스러워 한다는 메세지도 보내 왔습니다
>따라서 우리 각자가 열심히 참여하여 어린 후배들에게도 자긍심을 심어주는데 일조하시길 바랍니다
>
>생활이 바빠, 초기에 열심이셨던 몇몇 누리꾼들이 최근들에 전혀 글이 올라오지 않는 것을 볼때 참 안타깝습니다.
>우리 동문님들이 올해는 사업에도 더욱 신경쓰서셔 좀더 재정적으로 안정 되길 바라는 마음 간절합니다
>
>그리고 이 좋은 공간을 충분히 활용하지 못하는 각 지부의 집행부의 미약한 협조를 볼때도 답답한 마음 금할길 없습니다
>비록 해당지부의 많은 분들이 웹을 보지 않는다 하더라도 계속적으로 공지사항을 내보내고, 또 게시하므로써 전 미주 나아가서 한국의 총동창회까지 기사정보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단순히 한 지부의 행사로 생각하지 마시고 전 미주인의 행사로 염두에 두시고 적극 참여해서 글을 올리고 기록을 남기는 것이 차기 각 지부의 집행부분들이 일을 진행할때도 큰
>도움이 도리라 믿습니다
>
>어려운 가운데 학업에 매진하고 있는 우리 유학생들의 활약이 두더러진 한 해 였습니다
>우리 웹을 관리하는 성민호 군을 위시 미네소타대의 황태현, 폴리 텍의 이종하, 수니 버팔로 김대유군등의 참여가 돋보여 앞으로 인하사랑하는 후배들이 점점 많아 지는 것 같아 가슴 뿌듯합니다.
>
>그리고 멀리 한국서 계속적으로 좋은 소식과 근황을 올려 주시는 길동제(필명 길동돼랑), 김성일 동문에게도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시애틀 지부의 모든 동문님들(장용석, 김시우, 한순승 님등)의 적극적인 참여가 돋 보이며 앞으로 이 웹을 통한 아름다운 교제가 있기를 바라는 바입니다. 그리고 시카고 이한영 회장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한국의 대외 협력처의 최금행 부처장님께서도 모교의 따끈따끈한 Hot News를 시의 적절하게 보내 주셔서 저희들이 모교의 소식을 update할 수 있도록 도와 주심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계속 되어지길 바랍니다
>
>한국에 비해 한타의 기회가 많지 않아서 Viewer는 많으나 참여자가 적을 수 밖에 없는 현실을 저희는 잘 이해 하고 있습니다만, 그러나 주말에 한번씩 이라도 좋은 글들을 남기는 많은 동문들이 있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합니다
>
>Inha.org가족 여러분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좋은 일들이 있으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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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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