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개 같은 할아버지 솜씨...그리고
길동돼랑86건축
2006.01.02 07:26
1,583
2
본문
2006년도 재미동문 여러분께 건강과 행운의 한해가 함께하시길....
정초부터 돼랑이네 집에는 액땜 하나가 있었으니~
길혜린이 할아버지 할머니 솜씨 좋져?
댓글목록 2
박명근님의 댓글
그래도 할아버지의 인자함이 있었겠지요?<br />
놀란것은 모든것이 카메라가 이제 생활의 일부가 되고 있는것 같습니다<br />
이렇게 생활속의 작은 것들도 기록 할 수 있으니<br />
다음에 따님 자라서 시집갈때 이 사진 한컷 넣어서 피로연때 한번 보여 주면 모두 깔깔 하겠네요<br />
미국서는 결혼식때 애들 과거 어릴적 사진을 음악과 함께 때로는 친한 친구들의 코멘트로 보여주면 참 재미 있더군요.<br />
부지런한 어미 애비 만나는것도 복이라는 생각이 듭니다<br />
찔리는 마음이 더는 것은 왤까?<br />
길동돼랑님의 댓글
내 제 똑딱이 카메라(sony...최근에는 삼성 것이 더 나은것 같더이다..)는 제 생활의 일부입니다.<br />
업무할때나 놀때나 언제나 기억해야 할 것들은 모두 담아 둡니다. ㅎㅎㅎ<br />
자 그럼 올해도 신고 했으니...휘리릭<br />
(혹시나 해서 저 위 링크에 제 미니홈피 적어 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