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생은 아직 타 이민국가에서 올린 글을 모릅니다. 어느정도 숫자가 되어야 할 터니 동문회 결성이 쉽지 않겠지요. 본 싸이트가 다음에는 이런 적은 숫자가 있는 지부도 같이 아우러면 좋겠습니다. <br />
작년에 웹을 개설하면서 캐나다도 같이 하자고 힜더니 따로 독립하겠다고 나가서 오픈하더니만 지금은 문내렸더군요.<br />
싸이트가 만들면 되는 것이 아니고 방문자가 있어야 하고 끊임없이 새로운 뉴스가 올라 가야 되는 데요.<br />
뭐 저 생각에는  지금이라도 캐나다 지역의 지부 동문회가 같이 join하기를 바랍니다<br />
질문에 대한 답변이 딴 쪽으로 흘러 지송...

  영국으로 식솔들 데리고 늦깍이로 유학가는 후배넘이 있어서 영국말고 미국가면 이런 좋은 커뮤니티도 있다고 하니...물어봐 달라고 하더군여<br />
답글 감사합니다.

  호주에 동생이 살고 있는데 혹시 모르니까 호주에 관한 정보가 필요하면 <a href=mailto:stcm7@hotmail.com>stcm7@hotmail.com</a> 로 연락하거래이.

  감사합니다.

  inhausa.org에 영국에서 연수중이던 동문이 글을 올렸던 적이 있었는데, 지금도 있을지는 모르겠네요. 연락처라도 찾아볼까요?

  최동문 잘 도착한 것 같구료<br />
요아래의 밴쿠버에서 뵙겠습니다에 후배 성목사가 댓글을 달았던데 한번 연락을 취하시구료<br />
그리고 밴쿠버의 동문도 모으고 해서 따로 지부란에 등록도 할 수 있도록 노력해 보시길<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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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참 시애틀 모임에도 꼭 참석하구요<br />
여러 동문뷴들이 반가워 할 텐데 이곳 동부지부의 바람도 좀 불어 주시고

  이곳 캐나다 벤쿠버에 있는 동문들 뵈면 적은 인원이라 모임조차 갖기 힘들더라도 웹을 통해서 우선 모이도록 말씀드려 보겠습니다. 벤쿠버가 join하면 토론토도 join하시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