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hington DC Metro 지역 소식
최상룡
2006.01.15 13:35
1,789
13
본문
달력 잘 받았읍니다.
이정복 동문이 Mailing 하기로 했읍니다.
어제 저녘 집행부및 이사회의 첫 모임이 "희빈"식당에서 있었읍니다.(집행부 5명,이사진 5명 참석)
중론으로,이제 시작 단계인 만큼, 우선 내실을 다져 놓은다음, 외부로 눈을 돌리자고 했읍니다.
본 동창회에서 신경 써주시는만큼, 빨리 보답할 날이 오길 바랍니다.
2월에 있을 모임에서 봅시다.
이정복 동문이 Mailing 하기로 했읍니다.
어제 저녘 집행부및 이사회의 첫 모임이 "희빈"식당에서 있었읍니다.(집행부 5명,이사진 5명 참석)
중론으로,이제 시작 단계인 만큼, 우선 내실을 다져 놓은다음, 외부로 눈을 돌리자고 했읍니다.
본 동창회에서 신경 써주시는만큼, 빨리 보답할 날이 오길 바랍니다.
2월에 있을 모임에서 봅시다.
댓글목록 13
최상룡님의 댓글
식사 대접이야 뭐가 그렇게 어렵겠오.<br />
여기는 주변 환경도 좋고,공기도 맑고,다 좋은데,"섰다"할 친구가 없어서 제일서운하다오.<br />
간간히 n.j.에서의 생활이 생각난다오.<br />
"정들면 고향이라"고,언젠가 그렇게 될 날이 있겠죠.<br />
2:00시에있는 손님과의 약속 때문에 오늘은 이만줄여야겠오.<br />
건강하시오.
조 정부님의 댓글
최 상룡형께<br />
식사 대접은 그리 중요하지 않고 공식적으로 internet에<br />
초청하였으니 시간이 없더라도 회원을 모집하여 습격할 것은 <br />
기대하시라.<br />
뉴-욕에서 차로 5시간이 문제가 안된다는 것을 알려 드립니다.</font>
조 정부님의 댓글
최 상룡형께<br />
음악을 듣기 위하여 거금을 투자하였다니<br />
한번 만나서 식사를 대접 받아야 될것 같군요.<br />
그렇치 않으면 평생 좋은 음악을 듣지 못하고 편리한 <br />
세상을모르고 지날번 하였스니까 말입니다.<br />
저녁을 사든 점심을 사든 대접만 받으면 되니까요.<br />
답장 기다립니다.</font><br />
최상룡님의 댓글
Speaker의 필요성을 못 느껴서,여태껏 없이 지내다,조 동문의 노래를 듣기위해 "거금" $15.00을 "투자" <br />
해서,설치를 했더니,투자한 값이있는것 같으오.<br />
앞으로 더 많은,좋은 노래 부~탁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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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근님의 댓글
안되는데요. 혹 저희것에 문제가 있나 해서 천사표 아내로 가서<br />
시험해보니 그건 잘 들립니다<br />
뭐가 문제인지 모르지만 현재의 화면에서는 안들립니다
조 정부님의 댓글
저의 컴푸타에서는 잘들리는데 박명근 관리자님께서<br />
음악이 안들린다고 하여서 고칠려고 하였스나<br />
비밀번호가 틀려서 고칠수 없슴을 사과드립니다.<br />
아직도 음악은 잘 나오고 있슴니다.<br />
박명근님의 댓글
어제 저녁 처음에 올린것은 음악이 나왔는데 지금은 안나오는데요<br />
뭐 저 컴이 잘못되었나요<br />
한번 다시 한번 돌려 보시지요
최강일님의 댓글
조 정부님의 댓글
늘 Washington DC지부 소삭을 전해 주는 최 상룡 형께 감사하며 <br />
앞으로 동문회 모임이 활성화 되기를 기대함니다. <br />
수고하는 최 상룡형께 음악 한곡을 보냅니다. </font><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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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근님의 댓글
내실을 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br />
이번 것들은 본국 총동창회 요청이 아니고 모교의 기숙사 건립에 개인적으로 동문들이 참여하는 문제입니다. 따라서 원하시는 분들은 개인적으로 십시일반으로 참여를 바라고 있으며 지부 동창회 단위의 강제성은 없습니다. <br />
따라서 모교를 사랑하는 분들의 개인적인 정성만 필요로 합니다 . 그리고 모교에서 한시적으로 기숙사를 건립하는데 기회가 자주 있는 것도 아니구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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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 헤드라인의 톱에도 올렸지만 매년 모교에서 칼렌다를 비싼 우송료부담하고 보내 오는데 이럴때 최소한의 양심이라도 있다면 조금씩이라도 인사해서 면피라도 하는 것이 인간적인 도리가 아닐까 하는 취지입니다. <br />
그리고 저가 살아오면서 한가지 믿지 못하는 것은 내일 잘되면 보자는 개인과 단체 치고 내일이 별로 없다는 것을 믿기에 별로 그런 표현들에 대해 기대 없습니다 . 어렵더라도 그 어려운 환경에서 적은 정성을 표할때가 더욱 빛나지요.<br />
단지 모교에 대한 작은 애정이 계신다면 좋겠다는 바램입니다. <br />
와싱톤 디시의 소식을 가감없이 자주 전해주시는 선배님께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황태현님의 댓글
이중우님의 댓글
지남 총회에 참석지 못하고,또한 감사절래 그곳을 방문 하고도,연락드리지 못함 널리 양해 하여 주시고, 2월 18일 이곳 총회때 뵙지요.
이중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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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이곳의 미주 동문들이 그릇이 큰 것 같군요. 없어도,<br />
구김살 없이.티 없이 맑은 마음씨.....<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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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씸히, 묵묵히, 기다 리는 박명근 동문께는 미안 하지만, 또한 형님께서는 별개라고 하셨지만, .... 자세히 나열 하고 싶지만,<br />
참고서 지내기로 했읍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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