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아는 척 하려고 굳어진 머리 굴리다가 시간만 허비하고 결국 최강일박사의 도움말과
'한글 2004'를 깔고서야 게시판에 들어왔습니다. 아직 2벌식이 생소해서 시간이 걸리지만
다행이 '한글 로마자' 자판이 '한글 2004'에 있으니 급할때는 attached file 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게시판에 올라온 사진들이 너무 작아서 얼굴을 알아보기 힘들군요. Allowed
Memory가 너무 적어서 그런지 또는 제가 크게할 줄 몰라서 그런가요. 조금 답답---.
요즘 괜찮은 Digital Camera를 구한김에 옛 대학시절로 돌아가 졸업 Album의 Background
Picture같은 것들을 찍으면서 최미생활을 살려보려고 합니다. 누구든지 동문들에게도
보여주고 싶은 사진이 있는데 게시판의 Memory가 적으면 'Ofoto.com', 'Snapfish.com',
'Imagestation.com" 같은 곳을 이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만 좀 복잡하군요. 그러나 여럿이
같이 찍은 사진같은 것들은 이런 website를 이용하면 일일이 사람수대로 인화하지 않고
원하는 사람 각자가 photo print를 직접 order할 수 있는 편리함도 있습니다.
사진 취미를 가진 동문들 서로 연락하여 Information 나누기를 바랍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