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저녁 모임 감사했습니다.
이종하
2006.01.22 23:39
805
7
본문
안녕하세요 이종하입니다.
박명근 선배님 집에서의 토요일 저녁 모임 감사했습니다.
53년 뱀띠 모임 및 골프회 모임이셨는데 저를 초대해 주신 박명근 선배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도 음력 77년 뱀띠긴 한데요..^^
음식도 너무 맛있었구요.
오랜만에 고급 음식 많이 먹었습니다.^^
그리고 선배님들의 좋은 얘기들 많이 들었구요.
미국 와서 지금까지 웃은 거 보다 토요일날 박명근 선배님 집에서 웃은게 더 많은 거 같아요.
선배님들 말씀도 유머러스하게 하시고....너무 보기 좋았습니다.
저희도 세월이 흘러 동기들과 그렇게 보내는 날이 오겠죠.
그런 날을 기약하며 줄이겠습니다.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ps>밑에 태현아 축하~ 내가 늦었네..
뉴욕와서 한턱 쏴~...ㅎㅎ
앞으로 더 열심히 하기를...
박명근 선배님 집에서의 토요일 저녁 모임 감사했습니다.
53년 뱀띠 모임 및 골프회 모임이셨는데 저를 초대해 주신 박명근 선배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도 음력 77년 뱀띠긴 한데요..^^
음식도 너무 맛있었구요.
오랜만에 고급 음식 많이 먹었습니다.^^
그리고 선배님들의 좋은 얘기들 많이 들었구요.
미국 와서 지금까지 웃은 거 보다 토요일날 박명근 선배님 집에서 웃은게 더 많은 거 같아요.
선배님들 말씀도 유머러스하게 하시고....너무 보기 좋았습니다.
저희도 세월이 흘러 동기들과 그렇게 보내는 날이 오겠죠.
그런 날을 기약하며 줄이겠습니다.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ps>밑에 태현아 축하~ 내가 늦었네..
뉴욕와서 한턱 쏴~...ㅎㅎ
앞으로 더 열심히 하기를...
댓글목록 7
이용우님의 댓글
<br />
객지 생활에 고생이 많으리라 생각합니다.<br />
보내주신 메일 잘 받아서 보냈습니다.<br />
NJ에 오는대로 연락바랍니다.
이용우님의 댓글
앞으로는 움직일때 미리 연락이라도 드리고 움직이도록 하겠습니다.<br />
NJ 돌아가서 연락드리겠습니다.
최강일님의 댓글
박명근님의 댓글
여하간 동에 번쩍 서에 번쩍하시는군요<br />
고생하시는 만큼 사업 잘 자리 잡으시길 바랍니다<br />
시카고 가는 줄 알았더면 칼렌더라도 몇부 챙겨서 시카고 지부 전달 드릴것을 영 몰랐습니다<br />
다음 부터는 움직일때 미리 신고하기<br />
아니면 동문동정란을 하나 만들까요?<br />
이종하님의 댓글
이용우님의 댓글
<br />
토요일 저녁에 멋있고 똑똑한 후배를 만나게되서 매우 기뻤습니다.<br />
많은 말은 할수가 없었으나 뿌듯한 마음을 갖고 기쁘고 뜻있는 토요일을 함께 보낼수 있어서<br />
또한 좋았습니다.<br />
그리고 그런 자리를 마련해 주신 박명근사장님과 Mrs.박 에게 다시한번 감사 말씀 드립니다.<br />
저는 지금 시카고에서 전시회 참관차 와서 이렇게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br />
NJ로 돌아가서 다시 연락드리도록 하겠습니다.<br />
글을 잘 써보지를 않으니 제대로 쓰기가 매우 어렵네요. 이해하시기 바랍니다.<br />
<br />
이용우 올림(75 전자)
박명근님의 댓글
그런데 57년생들이 아니고 53년생들이란다 <br />
그래야 자네하고 24년 차이가 나서 딱 뱀띠들이 되지<br />
정정하거라<br />
주소록 손보너라 고생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