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치선 선배님과 함께한 설 전야.
장봉기
2006.01.30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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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밑에 박미라 양이 홍치선 선배님에 대한 고마움을 글로 남겼기에
저도 초대받았던 한 사람으로서 감사의 말을 한 자 안 남길수 없었습니다.
지난 10월에 갔을때에도 너무나 잘 해 주셔서 몸둘 바를 몰랐는데
이번에도 선배님과 사모님께서 진수성찬을 준비해 주셔서 그저 죄송하고 미안할 뿐입니다.
덕분에 고향 생각 안 날 정도로 이국땅에서 멋진 설 분위기를 만끽 할 수 있었구요,
다시 한 번 더 감사드리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미주 전 지역에 계시는 동문 선배님께서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십시오.
저도 초대받았던 한 사람으로서 감사의 말을 한 자 안 남길수 없었습니다.
지난 10월에 갔을때에도 너무나 잘 해 주셔서 몸둘 바를 몰랐는데
이번에도 선배님과 사모님께서 진수성찬을 준비해 주셔서 그저 죄송하고 미안할 뿐입니다.
덕분에 고향 생각 안 날 정도로 이국땅에서 멋진 설 분위기를 만끽 할 수 있었구요,
다시 한 번 더 감사드리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미주 전 지역에 계시는 동문 선배님께서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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