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일 동문, Inha.org 도메인 이전 작업 잊지 마세요
박명근
2006.02.01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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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이멜을 몰라서 올립니다
상기의 Domain Name이전 작업 빠른 시일내에 꼭 마쳐 주세요
지난달 이야기 나눈이후 기다려도 연락이 없네요
inha.org 이름이 다른 사람, 단체가 관리하면 곤란한 점이 한두가지가 아닌게 뻔한 현실
비지니스 정리 하면서 이문제 꼭 좀 잘 매듭해 주시길
admin@inha.org로 관련정보 좀 보내주세요.
그리고 이번 2월 4일 시애틀 모임에 참석하나요?
소식 기다리겠습니다
또한 동문 여러분 요즈음 우리 웹에 눈팅만 늘어나고 예의바른 사람들이 점점 사라져 가네요
흔적 남기기 잊지 맙시다
댓글목록 6
최강일님의 댓글
최강일님의 댓글
inha.org 는 점점 자리를 잡아 가는것 같습니다. 박명근 선배님의 헌신적인 노력의 결과입니다. 이곳 캐나다도 점점 join 하실수 있도록 하고 더 잘되면 나중에 다른 나라에 계신 분들도 join하시면 이름 그대로 역활을 다 하리라 생각됩니다. <br />
새 회사 멜도 있습니다만 옛날 이메일 그대로 다 씁니다. 제가 애착을 가지고 하던 비지니스라 하나님께서 계속 하도록 인도하시는것 같습니다. 뉴욕과의 시차가 3시간 있어서 이곳 새벽시간을 kinava 비지니스 시간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임성택님의 댓글
모임이 끝나고 방이 수개나 비어있는 우리집에 묵을 준비하시고 오세요
장용석님의 댓글
그 어느 때보다 많은 가정이 모일 예정이라서 저도 들떠있습니다. 아마도 다음 부터는 다른 지부처럼<br />
큰 식당이나 호텔을 빌여야 할 것 같습니다. <br />
최선배님, 오셔서 웹 활성을 위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박명근님의 댓글
기양 계속 Keep하도록 하시고 추후 다른 사람이나 기관에게 Bulk Domain을 넘기게 되면 그때는 반드시 따로 떼내 주도록 하세요 .<br />
잘 아다시피 상기 도메인 이름을 먼저 선점한 우리 최동문에게 늘 고마운 마음입니다만 어차피 우리 미주인들의 구심점 이름이자 무형재산 아닙니까.<br />
사실 미주 동문여러분 <br />
우리 최동문에게 감사해야 됩니다. 우리의 좋은 도메인 이름을 제일 먼저 선점 했으니 선견지명이 잇었던 셈이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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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4일 시애틀 모임에 꼭 참석해서 좋은 만남이 있기를 바랍니다. <br />
그나저나 옛날 이멜 그대로 쓰면 되나요. 연락할 날을 위해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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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석 동문님 잘 대접해 주세요 <br />
최강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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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2월 4일 시애틀 모임에 참가 합니다. 이곳의 임광수 동문은 다음날이 주일이라 참가가 어려우십니다. 우선 저만 가서 그곳 동문들 뵙고 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