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Seatle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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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훈아 ~ 내 삶을 눈물로 채워도  : (박영원 , 2006/02/21 22:52)

나훈아 ~~ 내 삶을 눈물로 채워도    나훈아 ~~ 내 삶을 눈물로 채워도     간간히 너를 그리워하지만 어쩌다 너를 잊기도 하지 때로는 너를 미워도 하지만 가끔은 눈시울 젖기도 하지 어쩌면 지금 어딘가 혼자서 나처럼 저 달을 볼지도 몰라 초저녁 작게 빛나는 저 별을 나처럼 보면서 울지도 몰라 루루루 루루 루루루 루루 아마 난 평생을 못잊을 것 같아 너를 인연이라는 만남도 있지만 숙명이라는 이별도 있지 우리의 만남이 인연이었다면 그 인연 또 한번 너였음 좋겠어 어쩌면 우리 언젠가 또 다시 우연을 핑계로 만날지 몰라 내 삶의 전부눈물로 채워도 널 기다리면서 살른지 몰라 루루루 루루 루루루 루루 아마 난 평생을 못잊을 것 같아 너를 루루루 루루 루루루 루루 아마 난 평생을 못잊을 것 같아 너를 루루루 루루 루루루 루루 루루루 루루 루루루 루루 루루루 루루 루루루 루루 아마 난 평생을 못잊을 것 같아 너를 새글쓰기  로그인   앉아? 서?   고영태   2006-05-02 10:39:31, 조회 : 27 돈 많은 어느 한 남자가 다리 한 쪽을 절단해야 되는 상황에 이르렀는데 불행중 다행으로 다른 사람의 다리를 이식하면 괜찮을 수도 있다고하여 다리 하나 팔 사람을 수소문 하였다. 그러나 어느 누가 선뜻 다리를 내 놓겠는가? 그러다가 다리를 팔겠다는 사람이 나타났는데, 이게 웬 걸(gigl). 그래서 남자 지원자를 찾아 보려고 무진 애를 써 봤지만 허사였죠. 할 수 없이 그 걸(girl)로 결정. 수술 대성공. 걷는 거? no problem. 뛰는 거. 역시 no problem. 축구, 야구,..perfect. 그런데, 한 가지 문제가 발생. 아! 오줌 마려. 박영원69기   문제는 뭐가문제야요? 나오능게 크나 저그나 구별말구 평등하게시리, 그저 미소를 머금꼬서 , 두눈 지그시 감꼬 소총 [팍 안자쏴 ]자세로 통일하면 되져~, 그져? New Face ! 샤랑함니다 그리구 고맙습니다, 전기78고영태아우께! 2006-05-02 13:19:11 고영태78전기   선배님 반갑습니다. 근데, 한 쪽은 서 있겠다고 그러고, 다른 한 쪽은 습관이 돼서 그런지 자꾸만 앉으려고 하니. 2006-05-02 13:36:29 고영태78전기   선배님, 전봇대로 가서 한 쪽다리 드는 건 어떨지요? 2006-05-02 14:43:59 박영원69기계   대나제 전봇대에서 아무도 못보게 ? 한쪽 구부리능건 숙달됬지만서두 대나제 전봇대서 [허공을]향해본저근? 왜 ? 자꾸 나한티만 물어보우? 그 돈마는 남자가 바로 고 영태 아우인 것처럼 말씀하시니, 이거. 고영태아우 다리가 실제 그러타구요? 동문일에 안됬다구 할 수도 업구 잘됬다구할 수도 업구 ,이거 초장부터 후배한테 잘못 걸렸네... 체면상 안끼 실타는 한쪽 다리가 이따는 예기지? 으음~ 그라문, 그 다리 (남자다리)를 짤라삐리소. 글구 그자리에 할머니 다리든 처녀다리든 [여성 다리로] 바꾸던가 아니면 무지막지하게 [싸웠던] 두다리 몽땅 ... 그도 저도 시르면 두쪽 다리끼리 다툴 시간 주지 말고 히프가 안보일 정도로 잽싸게 안즈셔서 [무조건 팍 안자쏴만 ] 하시오. ----그레야 화장실 정화 차원서 [탄착점 범위 최소화에] 도움이 되지 안캇소. 이거 선배라고 해서 자꾸물어 보는데 낸들 뭐 [뽀죽한] 답이 인나? 별거다무러 .. 2006-05-02 15:2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