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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인하대학교 동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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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웹진 3호-좋은 내용이 많습니다.

관리자

2004.08.20 10:19 1,567 0

본문

학교의
명예를 건 대학생들의 인터넷 토익 대결에서 우리대학이 당당하게 1위를 달리고 있다.

제1회 문화관광부장관배 전국 대학 영어게임대회가 바로 그 현장. 총 147개교
3만여명의 재학생과 졸업생이 참가한 가운데 열전을 벌이고 있는 본 대회는 현재 50강을 가려내고
8월1 일까지 32강을 가려내는 대회가 진행 중이다.

3-5명의
학생이 사이트에서 10개 안팎의 토익 문제를 풀어 순위를 가리는 방식으로 진행되는데 7월
25일 현재 인하대가 14,139점으로 2위인 한양대를 2,294점 앞서고 있다.
8월 첫 주에 16강, 둘째 주에 8강, 셋째 주에 4강을 가리고 8월 22일에 최종 우승학교를
가린다.

“개교
50주년을 맞아 세계로 도약하는 본교의 위상을 드높이자” “똘똘 뭉쳐 1위 탈환, 끝까지
가자” “감동의 물결, 인하대 최고!” 등 지금 인터넷 토익 대결장에는 격려와 환호의 열기가
가득하다.




	우리대학의 박찬헌(항공우주공학과 2학년)군이 세계결선대회 참가권이 주어지는 2004 Microsoft Office Specialist 국내대회에서 1등상인 ‘챔피언’에 입상하여 인하대가 ‘IT가 강한 대학’임을 재입증했다. 6월 20일 서울대에서 개최된 이 대회는...




	본교 출신의 이진국(기계68) 박사가 지난 7월11일부터 15일까지 미국 North Carolina Charlotte에서 개최된 2004년도 미국기계학회(ASME) 열전달-유체공학 하계학술대회에서 2004 Fluid Machinery Design Award를 수상했다.

인하대 네티즌이 뽑은 '최고의 대학'

신한다이아몬드공업(주)와
산학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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