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마크
  • 접속자 136
재미 인하대학교 동문회

자유게시판

이중우 선배님께

이 중 우
2004.08.22 10:09 884 1

본문

장용석 동문님 야유회 준비 하시느라 바쁘신 와중에 심려를 끼처서 미안 합니다. 제가 아직 Com.

맹 이기 때문 인지 아니면, 이기 주의가 인지,E-mail를 받을 줄만 알고, 보내기를 했는데,아직 받아본

분 들이 없다고들 합니다. 우리 박용관 동문님은 지금 Washington DC 동문지부 창설을 위한 발기

준비중 이신 최상룡 선배님과 1976년도 이곳 New York에서 최초로 인하 공과대학 동문회를 함께

창설하신 분 이시고 14년 전에 그곳으로 이주를 하셨고,계획과 업무 추진에 치밀 한 분 이십니다.

야유회는 성대한 한마당 이 되었줄로 믿으며, 또한 내일를 위한,또 달를 위한, 미래의 인하를 위한

동문회가 되기를 기원 합니다. 수고가 많으셨읍니다. 감사 합니다.

댓글목록 1

장용석님의 댓글

장용석 2004.08.22 20:53
연락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선배님과 박명근 선배님은 아직 한번 뵙지도 못했지만 늘 가까이 계신 것 같아서 좋습니다. 늘 관심갖고 배려해 주시는 선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br />
시애틀에서 장용석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