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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인하대학교 동문회

자유게시판

LA동문회장님과의 대화

박명근
2006.03.04 19:15 1,508 5

본문

조규성(경영 78)동문회장과의 오랜 통화가 오후에 있었습니다
과거 한 8 년 정도 총무를 하다가 몇년 쉬고 다시 회장으로 Come Back했더군요.
어느 지부에나 동문회를 위해 헌신적인 분들이 있었더군요

그곳도 옜날 부터 열심이시던 분들이 아직도 주를 이루고 있다는데 젊은 피 수혈이 문제더군요.
요즈음 세대들 왜 이렇게 빨리들 변하는지?
우리가 너무 안변하는 보수인지?
그래도 우리 세대는 이것이 사람 사는 맛 나고 인정이 있는 것인데

앞으로 LA지부의 이사회 모임 이후 적극적으로 본 싸이트 운영에 협조하기로 하셨습니다.
허기사 전전 김효중 회장님도 약속은 잘 하셨는데 결과는 기대치 보다 좀 못했던 기억이 있어서 ----

LA 지부의 소식을 Update하고 회원 관리자 기능을 수행해 줄 한분이 필요하다고 말씀은 드렸습니다.  
좀 열심인 한분이 나오길 기대하는 마음 간절합니다.

샌디에고 지부는 임성택 선배님의 소개로 김진동 전임 회장과 통화를 시도 했으나 되지 않았고
이소영(64 전기 Rotc)선배님과 통화가 되었습니다. 김재하동문님이 회장님이라는데 연락처를 확인해서 알려 주시기로 했습니다

통화하면서 발견한 애로 사항은 많은 분들이 한타가 원활하지 않으셔서 보기만 하고 쓰지는 못하더군요.
어디쉽게 한타를 배울 싸이트가 없나요.
좀 수고해서 자유롭게 한타를 칠 수 있는 동문이 많아 지기를 바랍니다

LA의 조규성 회장님 이글 혹 읽으시면 꼭 협조 되도록 회의 진행 해 보십시요


댓글목록 5

최강일님의 댓글

최강일 2006.03.04 23:38
  박선배님, 수고가 많으십니다. <br />
LA 쪽이 속히 join 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br />
<br />
이건 다른 일인데요. LA 동문들 이글 보시면 LA 쪽에서 혹시 IT 쪽으로 비지니스 하실 분 있으면 알려주십시요. 소개해 드릴 일이 있어서요.

박명근님의 댓글

박명근 2006.03.05 21:43
  좋은 Business 기회가 있나 보지요?<br />
일단 LA의 조규성회장님께 적당한 분을 물색해 보시라고 메세지 남겼습니다<br />
기회가 잘 연결 되면 좋겠습니다<br />

박명근님의 댓글

박명근 2006.03.05 21:45
  시애틀의 임성택 선배님<br />
오늘 김진동 샌디에고 전임 회장님과 오래 통화 했습니다<br />
푸근하게 편하게 말씀 해 주셔서 고마웠습니다<br />
전년도에 본인과 같이 총무를 한 권현하(기계 76)동문이 컴퓨터를 잘한다고 해서 그분과 한번 통화 하라고 해서 내일 연락하기로 했습니다<br />
도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임성택님의 댓글

임성택 2006.03.05 22:13
  박명근 후배님!<br />
Inha-web을 위하여 정말 수고 많으시군요<br />
샌디에고 "이소영","김진동"동기와 통화가되어 이제 연결이 되었다니 반갑습니다<br />
아무쪼록 샌디에고 지부도 Inha-web에 잘 동참하기를 염원해 봅니다

홍순찬님의 댓글

홍순찬 2006.03.04 20:32
  그럼 앞으로 LA 지부도 베일을 벗고 드디어 우리 싸이트의 전면으로 등장하는 것 입니까?<br />
와 기대가 됩니다. 한국판 LA, 무서운 파워로 우리 싸이트를 강타할것 같은데 기대가 너무 큰가요<br />
LA 조회장님 조속한 시일내에  LA 집행부 부터 신고하시지요?<br />
그러면 명실 상부하게 우리 인하미주 싸이트는 모양새를 갖추게 될 것 같은데요<br />
아 소개가 늦었습니다. 저는 뉴욕동창회장을 맡고 있습니다<br />
하루 빨리 조회장님의 친필 소개글이 이 싸이트에 등장하시길 기대합니다<br />
그날이 언제 일지?<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