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교의 후배가 그쪽 지역으로 단기 유학을 떠날것 같은데 좀 도울 주실 분들 없으신지요.
지난번 이곳 동부지역 단기 유학생들 방문때 약간의 도움준 이래 모교 후배들의 문의가 자주 들어 오고 있습니다. 누구나 생업이 바쁘신줄 아는데 조금 짬을 내실 분들 계시면 Posting해서 태평양 건너 후배들에게 희망을 좀 심어 줍시다.
LA쪽이 이곳 뉴욕보다 동문수가 3-4배가 넘을 텐데 좀 단결하시고 뭉치셔서 미국 최대의 동포도시 의 인하인들답게 뭔가 좀 보여 주십시요.
동부에서 답답한 심정으로 한자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