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이용시 준수 사항을 알려 드립니다
관리자
2006.03.05 21:23
1,728
4
본문
동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최근 저희 싸이트가 날로 날로 방문객이 증가하고 있어 무척 고무적입니다
토론토와 밴쿠버 지부가 합세함에 따라 방문객이 더욱 증가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동안 본 싸이트가 일관적으로 유지한 게시판 이용시 준수 사항을 다시 한번 더 공고 드리오니 향후
본 싸이트에 글을 올리거나 댓글을 다실때 꼭 숙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 모든 글은 실명기재(처음 올리는 분은 자기 소개필수: 학과 학번등) - 가명 훅은 차명은 삭제(사전에 예고된 필명예외)
2. 비방성, 부정적 게시물은 사실 유무를 떠나서 전면 삭제.
3. 선정적인 글, 사진, 동영상물은 바로 삭제.
본 싸이트가 타 동문 싸이트에 비해 약간 엄격한 것은
완전히 공개된 싸이트로서의 생존을 위해 기본 조건입니다. 아시다시피 본 싸이트는 모교의 웹에 직접 연결되어 있습니다.
해외 유학을 꿈꾸거나 미국 쪽에 도움이 필요한 후배들이 수시로 드나 들고 있습니다
따라서 일반적으로 고교동문회나 기수별 친목모임 단체들의 싸이트에 비해 본 싸이트는 보다 공적인 성격을 지니고 있음을 양해 바랍니다.
미주 지역 동문분들이 아무래도 한국에 계신분들에 비해 컴퓨터를 다루는 법이 익숙치 못해 완전 공개로 가고 있습니다.
이점이 오늘날 우리 웹이 동문회원들 곁에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좋은 조건이라 판단됩니다
향후 본 게시판의 이용 원칙과 어긋나는 게시물이 있을 경우 관리자들의 직권으로 사전 혹은 사후 통지 없이 바로 삭제 됨을 양지 바랍니다
부디 전 동문회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최근 저희 싸이트가 날로 날로 방문객이 증가하고 있어 무척 고무적입니다
토론토와 밴쿠버 지부가 합세함에 따라 방문객이 더욱 증가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동안 본 싸이트가 일관적으로 유지한 게시판 이용시 준수 사항을 다시 한번 더 공고 드리오니 향후
본 싸이트에 글을 올리거나 댓글을 다실때 꼭 숙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 모든 글은 실명기재(처음 올리는 분은 자기 소개필수: 학과 학번등) - 가명 훅은 차명은 삭제(사전에 예고된 필명예외)
2. 비방성, 부정적 게시물은 사실 유무를 떠나서 전면 삭제.
3. 선정적인 글, 사진, 동영상물은 바로 삭제.
본 싸이트가 타 동문 싸이트에 비해 약간 엄격한 것은
완전히 공개된 싸이트로서의 생존을 위해 기본 조건입니다. 아시다시피 본 싸이트는 모교의 웹에 직접 연결되어 있습니다.
해외 유학을 꿈꾸거나 미국 쪽에 도움이 필요한 후배들이 수시로 드나 들고 있습니다
따라서 일반적으로 고교동문회나 기수별 친목모임 단체들의 싸이트에 비해 본 싸이트는 보다 공적인 성격을 지니고 있음을 양해 바랍니다.
미주 지역 동문분들이 아무래도 한국에 계신분들에 비해 컴퓨터를 다루는 법이 익숙치 못해 완전 공개로 가고 있습니다.
이점이 오늘날 우리 웹이 동문회원들 곁에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좋은 조건이라 판단됩니다
향후 본 게시판의 이용 원칙과 어긋나는 게시물이 있을 경우 관리자들의 직권으로 사전 혹은 사후 통지 없이 바로 삭제 됨을 양지 바랍니다
부디 전 동문회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댓글목록 4
이중우님의 댓글
<br />
저는 아침 6시에 밤새 새로운 소식 열랑으로 먼저 inha.org를 열어 보고, 내용을 검토를 해 보지요.<br />
<br />
전에는 불미 스러운 사진과 인신 모욕적인 글들을 발견 하면,즉시 주무시는 관리자에게 기별 하여,삭제를 부탁 드리면 관리자는 다른 동문과 상의를 하여 삭제를 하게 됩니다.<br />
<br />
건강이 타 동문 보다 건강치 못하는 관리자를 편하게 우리 서로 협조를 부탁 드립니다.<br />
<br />
삭제는 관리자의 독단으로 행하여 지는것은 거의 없는것으로 알고 있읍니다. 실제 삭제가 이루어 질때의 관리자는 몇몇 지부의 임원분들과 충분한 대화 이후에 이루어 지니 동문분들 영지 하여 주시길 바람니다.
김종삼님의 댓글
<br />
어디까지 표현의 자유를 보장할것인가는 쉽지 않아서 이 판단은 전적으로 웹관리자나 신문 편집장에 위임된 권한이라 생각합니다. 모하메드의 캐리커쳐를 금지한 미국신문 편집장의 결정이 하나의 예 라고 생각합니다. 관리자나 편집장의 결정이 지나치다고 생각되면 이의를 제기하여 회원이나 독자의 다수 의견에 의해 관리자나 편집장을 교체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br />
<br />
새까만 후배라 의견을 내는것을 고심했지만 이곳은 어느 한 두명의 사이트가 아니라 생각되어 용기내서 적어 봤습니다. 게시판 준수 사항 잘명심하고 지켜나가도록 항상 노력하겠습니다.<br />
97 전산 황태현님의 댓글
제가 이 사이트를 처음 접하면서 여러 글들을 읽어오며 유학의 꿈을 가져왔습니다.<br />
<br />
실상 유학을 온 지금도 많은 도움을 받고 있구요.<br />
<br />
선배님들의 소소한 일상이 어떤 후배에게는 꿈 같은 일상이라는 점 꼭 기억해주세요. ㅎㅎ<br />
<br />
장용석님의 댓글
우리 웹사이트가 운영된 이후로 살고 있는 곳과 상관없이 모두 자주 뵙는 분들처럼 가까워진 것이 사실입니다. <br />
감사한 일입니다. 우리가 만나는 '사이버 공간'이 늘 평안하고 화목하길 기대해 봅니다. (시애틀 '82 정외 장용석)<br />
처음 글을 올릴 때 뿐만 아니라 가끔 들어오시는 분들을 위해 간혹 이렇게 출신학과와 학번을 다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