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샌디애고 지부의 권현하 동문과
권현하
2006.03.07 21:40
803
3
본문
뜻하지않았던 전화였지만 동문회의 발전에 많은 기여를하고 계신 선배님으로 익히 알고 있어 무척 반가웠습니다.
처음으로 하는 통화였지만 역시 동문회를 생각하심이 대단하셨읍니다.
선배님의 그런열정이 미주 인하 동문들의 화합이란 큰 결실을 가져오리라 믿습니다.
샌디에고 동문회 회장단과 협의하여 자주 소식을 전하며 화합의 장에 참여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처음으로 하는 통화였지만 역시 동문회를 생각하심이 대단하셨읍니다.
선배님의 그런열정이 미주 인하 동문들의 화합이란 큰 결실을 가져오리라 믿습니다.
샌디에고 동문회 회장단과 협의하여 자주 소식을 전하며 화합의 장에 참여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3
홍순찬님의 댓글
저는 뉴욕지부 동문회장을 맡고 있는 홍순찬(영어 74)입니다 <br />
이렇게 남 서부지역 동문으로서 우리 재미주 웹싸이트에 글을 <br />
올리시고 관심 가져 주신 것 같아 무지 반갑습니다 <br />
<br />
미국 오신지 이제 한 5년 되셧다니 아직 신임 병이시구먼요 <br />
힘들고 바쁘실텐데 저희 박명근 동문이 억지 부리신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br />
<br />
그러나 열정으로 알고 같이 화합해 주시면 참 좋겠습니다 <br />
집행부 임원들께 미루지만 마시고 여건 되시는 권 동문께서 관심을 가지고 그쪽 지역 소식, 세상 살아 가는 이야기, 등등 나름 대로 부담없이 올려 주십시요 <br />
집행부는 바뀌면 관심이 사라지고 <br />
이곳은 아시다시피 집행부라서 열심히 참여 하기 보다는 인하를 사랑하고 관심 있는 분들이 주로 참여하는 장입니다.<br />
따라서 권동문님이 그곳의 대표주자라는 사명감으로 적극 방문해서 그곳을 알려 주시면 전 미주지역 동문들이 반가워 할 것입니다<br />
<br />
재미주 동문여러분 우리 서부지부의 첫 반응에 댓글로 환영 해 드립시다
최강일님의 댓글
기계 79학번 최강일입니다. 지금 캐나다 밴쿠버에 있습니다.<br />
inha.org 에 join 하심을 축하드리고 환영합니다.<br />
밴쿠버도 이제 막 시작입니다.<br />
부담없이 즐기시면서 미주에서 그리고 전세계로 같이 인하네트웍을 만들어 가시기를 기대합니다.
임성택님의 댓글
샌디에고는 전에 저의 질녀가족이 살때에 두서너번 다녀왔어며 또 64 전기,알오6기 "이소영" 그리고 64 기계,"김진동"<br />
동기가 살고 있어요<br />
혹시 이 친구들과 만나면 씨애틀의 "임성택"이가 안부 전하더라고...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