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샌디에고 전년도 총무를 지낸 권현하(기계 76) 동문과 우리 웹관리에 대해 이야기를 오래 나누었습니다
한국에서도 본국 동창회에서 열심이시다가 약 5년전에
미국회사로 취업해서 오게 되었다고 들었습니다

그동안 샌디에고 지부 발전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셨고
그곳도 대외 협력처를 통해 칼렌다를 받았더군요

주로 행사가 골프 위주로 모인다는데
그러면 어부인들이 얼굴 볼 기회가 많지 않겠더군요

다 형편대로 모이므로
각 지역별 특성이겟지요

앞으로 권동문님이 샌디에고 지부의 소식도 올려 주시고
본 웹의 활성화에 협조해 주시길 바라는 마음 간절합니다
집에 가셔 우리 웹을 보시겟다니 기대 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