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우선배님 <br />
오늘 shop에 못나오셨다는 군요<br />
수술후 회복 상태가 안좋으신지<br />
지난번 회의때 많이 불편해 하시는 것 같았더랬는데<br />
빨리 틀고 일어 나시기를 바랍니다<br />
비지니스에도 어려움이 상당히 따르시는 것 같고<br />
마음을 비우시고 담대하게 사시려 하는데 가슴은 아무래도 착잡하시겠지요<br />
이 풍진 세상 어려움이 지나고 나면 또 좋은 길이 보이리라 믿으며<br />
이선배님의 빠른 회복을 기원합니다

  이선배님.<br />
건강을 빨리 회복하세요.<br />
 <br />
송대한 드림.

  평상시 쉴 시간이 없으셨을 선배님, 이번 기회에 충분히 휴식하시는 시간이 있으시길 바랍니다. <br />
어느 의학박사가 쓴 글에 몸이 아픈 것은 때로 축복이라고 썼더군요.<br />
도무지 쉴 수 없는 현대인들에게 만사 다 제쳐놓고 쉴 수 있는 기간이기 때문이라는 것이지요.<br />
쾌유를 위해서 기도드리겠습니다. <br />
장용석 배상

  아마도 수술후에 집에 오시면 가장먼저 인하 웹사이트에 접속하실겁니다.  <br />
그리 어려운 수술이 아니라니 잘 끝났겠지요.<br />
이제 청춘의 나이가 아니니 조금은 조심하시면서 건강을 유지하시길 바랍니다.<br />
그래도 이렇게 아픔을 함께 나누는 동문이 많이 있어서 행복하시리라 믿습니다.<br />
아마도 웹에서 인기투표하면 박명근선배와 1, 2 등을 다투리라 생갑됩니다. (싸움을 붙히는 건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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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이 잘끝난것을 미리 축하드립니다.

  감시 합니다. 동문 여러분들의 성원에 무어라 감사의 말씀을 올려야 할지 묘안이 서지를 앉는군요  수술은 오전 9시에 시작 하여,무사히 끝이나, 집에서 아직도 마취의 영향으로 이몽 사몽을 하고 있답니다.<br />
 아마 내일 부터는 전화 당번 하러 일터로 경호 담당 clutch 부부를 대동 하고, 일주일 정도 동거 동락을 할것 같읍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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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술 내용은 Knee cap 안쪽의 뼈가 깨져 조각이 돌아 다니면서 연골 부분을 찧기 때문에, 조기 발견을 한것 같읍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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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좀 걷는데 불편한점과 장거리 걸음,뜀박질,등 있었을뿐 통증은 느끼지 못 하였읍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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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 내일 부터의 아침 불침번을 다시 시도할 예정인데. 그때까지 마취가 깨일것 같읍니다. 저는 워낙 마취에 약 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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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 합니다 동문 여러분 서서히 제가 할 일을 일보 일보 전진 하겠읍니다.

  선배님<br />
인제 나이 생각 하시고 좀 쉬세요<br />
수술후 무리하면 다 도로묵 됩니다<br />
더 조심하셔야지요<br />
그리고 세월 당할 장사 없는디 그냥 청춘인줄 아시고<br />
아이구 저고집 언제 꺽일꼬?<br />

  수술이 잘 돼었다니 무척 반갑구려.<br />
아무쪼록 조속히 회복하길바라오.<br />
무리 하지말고.........

  이중우 선배님 수술이 잘 끝났다니 정말 다행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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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회복 바라겠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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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인하 가족 여러분들도 항상 건강하세요 ^^

  수술이 잘 끝나서 다행입니다. 너무 무리하지 마시고 몸조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조기 발견하시어  천만 다행입니다.    여기선 NHS로  무료로  그런 종류 수술 받으려면  한 3년  줄서야  간신히 수술 받고  (병상 ,의료진부족 ) N<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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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고액의 사私보험이나 들어 두었던  어르신들이나  즉시  수술이  가능합니다.  역시 미국이 의료기술이나 system이좋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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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드시면  뼈-연골등이  [칼슘-마그네슘]등 부족으로  골 다공증,  힘없이 부서지는 뼈 조각으로 인해 연골-신경 압축으로<br />
고통을 받으시니  매일 30분이상 걸으시며, 노인용으로  제조된  미네럴,  종합 vitamin 꾸준히 드세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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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슘만  복용하시고  운동 (걷기,Rounding) 안하시면 그 성분이 뼈로  전달되지  않는데요, 선배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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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한걸음  한걸음이  모두 [보약]이래요.

  상룡 형님,민호,태현군과 멀리  영국에 계신 박동문의 쾌유 안부와 치료 방법 까지 알려 주셔소 감사 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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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이시간에 전화 당번 하러 일터에 왔읍니다. 감사 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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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 민호군 이번 4월에 이곳 방문 예정은, 지금 한창 바쁘때 이지?    자네는 모든일에 성실 하니까 염려 놓겠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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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et well soon.<br />
뭐니뭐니해도 건강이 최고겠지요.<br />
빨리 완쾌하길 바라면서......

  이중우 선배님, 4월 초경 인터뷰차 방문할 예정이나, 아직 구체적인 일정은 안잡혔습니다. 잡히는대로 전화 드리겠습니다.. 수술하신김에 며칠 푹 쉬시면 좋을텐데 다시 바쁘게 일하시네요. 무리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중우 선배님, 수술을 한지도 모르고. <br />
오늘 전화에, 비지니스 얘기만 했군요. 죄송합니다.  <br />
저도 89년에 대수술을 당해봐서 아는데, 크고 작은 수술을 떠나, <br />
육체의 회복도 중요하지만, 정신적으로 흔들리게 된답니다.<br />
그러기에 마음이 바쁘고, 신경을 한, 두군데 쓰는것이 매우 좋습니다.<br />
특히나, 몸이 늙었는데 하고 생각하는 것은 아주 금기입니다.<br />
저희 장모님 말씀이 "살때까지 아주튼튼히 살다, 죽을때, 팍 죽으면<br />
좋겠다" 고 하시더군요. 가능하다고 봅니다.  <br />
빨리회복 되시기를 빕니다.

  야 우리 이선배님 인기 짱이다 <br />
수술 받으셨다 하니까 온 사방의 동문들이 문병 글을 올렸습니다 <br />
참 보기 좋네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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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주 동문님도 오랫만에 댓글을 다시고 <br />
장모님 말씀이 일리는 있으시만 내맘 대로 되겠습니까 <br />
절대자 앞에 엎드리고 처분을 바라는것 외에는 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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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동문 Online 사업은 어떠신지요<br />
우리 인하웹이 좀 도움이 되어야 될텐데. 우리 민호가 안바쁘면 동문 업체 웹싸이트 쪽은 어떻게 광고로 연결 시켜야 될 텐데. 저도 바쁘고 마음만 욕심이지 못 따라 가네요<br />
조금 있다가 이선배님 Shop한번 들러야 겠습니다<br />
다들 건강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