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근 선배 화이팅
최강일
2004.08.31 17:10
1,929
0
본문
이정도라도 하고 있는것 박선배님의 공입니다. 사실 미주에 있는 동창회 사잇에서 이만큼 하고있는곳이 별로 없습니다. 박선배님 기운내십시요. 그리고 건강 주의하시고요.
우리모두 고군분투하시는 박선배님을 도와줍시다. 도와드린다기보다는 우리의 얼굴인데 부끄러운 모습을 보이면 안될것 같습니다. 얼마전 총동창회 웹진을 보니 최근 본교가 한동안의 침체를 벗어나 날로날로 발전하는 모습을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우리 뉴욕 동창회도 웹을 통해 날로 발전하는 모습을 보이면 좋겠습니다. 저도 처음에 글 좀 쓰고는 도통 못하고 있는데 다시 심기일전 노력하겠습니다. 서로 시간좀 내고 서로 대화하듯이 가벼운 얘기를 부담없이 주고 받을수 있기를 바랍니다.
혹 웹의 구성상 문제가 있으면 하시라도 알려주십시요. 참여를 높일수 있다면 언제라도 의견주시면 반영하겠습니다.
우리모두 고군분투하시는 박선배님을 도와줍시다. 도와드린다기보다는 우리의 얼굴인데 부끄러운 모습을 보이면 안될것 같습니다. 얼마전 총동창회 웹진을 보니 최근 본교가 한동안의 침체를 벗어나 날로날로 발전하는 모습을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우리 뉴욕 동창회도 웹을 통해 날로 발전하는 모습을 보이면 좋겠습니다. 저도 처음에 글 좀 쓰고는 도통 못하고 있는데 다시 심기일전 노력하겠습니다. 서로 시간좀 내고 서로 대화하듯이 가벼운 얘기를 부담없이 주고 받을수 있기를 바랍니다.
혹 웹의 구성상 문제가 있으면 하시라도 알려주십시요. 참여를 높일수 있다면 언제라도 의견주시면 반영하겠습니다.
댓글목록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