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노철영
2004.08.31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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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를 사람하고, 인하인라는 것을 자부심으로 살면서, 입으로만 했지, 실제로 실천도 못하는 제자신을 질책합니다. 모두들 시는 것이 바쁘고, 여유가 없다보니. 웹에 휙들러서 몇자 읽어보고 지내가는 제자신을 질책합니다. 박면근선배님이 몸이 불편하시고, 바쁜 와중에도 열의를 갖고 헌신하심이 그래도 웹이 그나마 존재하는 것 아니가 사료됩니다. 저도 이기회를 통해서 열심히 참여하도록 하겠읍니다. 사계절중에 가정 살기좋은 가을이 오는 것 같읍니다. 이가을에 동문여러분들도 하시고자하던것 원하시는 모든것 이루길 바랍니다. 박선배님 그간 헌신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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