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마크
  • 접속자 93
재미 인하대학교 동문회

자유게시판

막간을 이용해 심심풀이 dance-777

박영원
2006.04.17 08:46 1,092 0
  • - 첨부파일 : BoA13.jpg (58.3K) - 다운로드
  • - 첨부파일 : qh보아.jpg (105.9K) - 다운로드

본문





복고 댄스라나요.  주로 배슬기라는 방년 20세 처녀...  귀엽지요?

더 보고 싶으시면  옆의 thumb nail 사진도 취향에 따라  눌러 주세요.

http://movie.damoim.net/istyle/movie/external_movie.asp?usernum=14922117&movieseq=5995018
   첫째



http://movie.damoim.net/istyle/movie/external_movie.asp?usernum=14922117&movieseq=5994669
  두째

http://movie.damoim.net/istyle/movie/external_movie.asp?usernum=14844436&movieseq=5988600
  위는 세째

--end

새글쓰기  로그인  

살아숨쉬는 게시판  
무명초   2006-04-17 20:56:58, 조회 : 118

웹 사이트의 살아 숨쉬는 공간은 누가 뭐라해도 게시판인데
게시판을 심심풀이 오징어 땅콩정도로 생각하는 분위기가 이제는 싫어졌습니다.

좋은 글이 있으면 함께 읽고 좋은 곡이 있으면 함께 들으며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도 동문의 결속을 다지는데 도움이 된다고 봅니다.

그러나 창착보다 다른 사이트의  사진과 음악, 글들을 퍼와서
게시판을 도배하는 것이 더 많다면 얘기는 달라집니다.
그것은 낚시꾼이 죽은 고기를 건져올리는 것과 다를 바 없습니다.
짧은 한 토막 글, 한 컷의 사진이라도 스스로 작성하고 촬영하여 올리는 열의가 아쉽습니다.









박영원
  독자층의 간격이 40년이라서 촛점 맞추기가... 2006-04-18
01:01:53




박명근
  아침 나절 한바퀴 열심히 뛰고 이제 왔습니다
익명이 마음에 걸려서 손을 댈까 했는데 내용이 충정(?)이 어려 있고
또 음미하고 새겨야 될 부문도 있어서 기양 남겨 두기로 했습니다

뭐 다 마음에 들겠습니까
이해하고 또 예의 지키면서 쬐끔씩, 쬐끔씩 발전하는 방향으로 나아 갑시다
다들 감사합니다
이 좋은 싸이트, 오래 가꾸고, 계속 이민자들의 마음에 안식을 주는 싸이트로 나아가게 다들 한자씩
성의껏 올려 주십시요
늘 하는 말이지만 게시판이 비면 가슴 여의는 한 중늙은이의 마음과 같이 아파 주시길 ..... 2006-04-18
13:55:07




이한영
  공감합니다..... 2006-04-18
15:33:35




홍순찬
  좋은 지적입니다
그런데 누구신지가 호감이 더 갑니다
언젠가 짜자앙하고 나타 나시겠지요
건데 창작만 하라면 더 글쓰기가 힘들수도 있으니, 때로는 좋은글 공감되는 글도 가져 와야지요
우리 머리보다도 더좋은 글은 나눠서 보아야지요
그건 동문칼럼에 많이 떠드니만 걸루 보내야 되는건지?

우리 다 자주 방문해서 의미있고 뜻있는 좋은 글 남기기도 하고
또 내것 , 나누기도 합시다. 길동제 동문처럼

그래도 첫째는 많이 올리는게 급선무 아닐까요 2006-04-18
18:14:07




박영원
  익명은 남을 도와줄 때나 사용합니다.
왜냐구요?
남 도와주구 그로부터 무슨 댓가나 바라는 것 같아서요.
도움을 준것만으로 끝이지 주접맞게 수혜자에 부담되고 뭔가 되돌려 받으려는 듯한 인상을 주지 않으려고 깨끗하게...
누구나 빈손으로 태어나 빈손으로 가는 마당에 지 죽기전前에 남주나
죽으면서 지 가족에 주나 내놓고 가기는 마찬가지이므로.

근데, 세상에서 제일 친하게 지내는 선후배를 도와준 것도 아닌데무슨 놈에 [익명]?

우리가 만나서 즐겁고 반가운 사이로 지나는게 아니고 뭐 숨어서
익명으로 뒤에서 욕하구 이간질할 그런 관곈가?

그 글에 호감이 더 간다는둥 , 충정(?)이 어려있다는둥 칭찬하니 그걸또 진담으로 알아듯구 설라무네 ...

혹시 지가 <익명>으로쓰구 지가 self service로 공감했다는 예긴지?? -- 도저히 모르겠수다래.
해설: 동창 명부를 보니---->성은 익씨요 N 이름은 명인지라 ,
누가 뭐라도, 당연히 글쓴이는 [시-익명]선배님-64학번이시카라우.
몬말인지 더 모르겠구먼... 2006-04-18
23:13:17




무명초
  제가 작성자의 이름을 바꾼 것은 이름을 숨기려고 했던 것이 아니라
보잘 것 없어 누구하나 명명한 이름이 없지만 숲과 들의 한 켠을 장식하는 무명초같이
눈에 띄지 않으나 없으면 허전한 존재로 남고 싶은 마음에서 입니다.

내가 실명을 올리지 않은 것 또한 비겁함의 소치가 아니라 나의 글에 자극을 받은 사람때문에 -평소의 그 분의 성격으로보아 반발을 할 것이 자명하고- 게시판 분위기가 험악해 질 것이기에 우회적 수단을 쓴 것입니다. 익명으로 충정(?)을 표시하는 것이 방관하는 것보다 덜 비겁하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나 제가 누군지 자연히 알게되고 저도 언젠가 실명을 공개할 것입니다.

아침에 눈을 뜨면 저도 관리자님처럼 게시판을 열어보고 동문들의 동향을 보면서 몸은 멀리 있으나 마음을 함께 합니다. 자주 글을 못 올리지만 저도 실명으로 여러 차례 글을 올렸습니다. 제 글을 읽고 공감하며 댓글을 달아준 동문들이 있어 보람을 느끼고 없는 글 재주를 스스로 독려하며 다음글을 올렸습니다. 별다른 주제가 떠오르지 않거나 붓이 잘 돌아가지 않을때는 다른 동문이 올린 글에 댓글을 달면서 워밍업을 하기도 했습니다.

웹사이트의 심장은 게시판이고 그 게시판에 들어와 흔적을 남긴 동문들은 신선한 혈액입니다. 게시판에 올린 글의 조회수가 백 여건은 넘는데 댓글에는 늘 너댓명의 동문 이름만이 보입니다. 마우스 클릭만으로 소극적으로 참여하는 동문보다 더 나를 지치게 했던 것은 아무 의미를 찾을 수 없는 글과 사진들이 게시판을 잠식해가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제가 원하는 글이란 미화여구로 가득찬 글이나 지식으로 넘친 글을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반드시 창작글과 사진만을 올려달라고 한 것도 아닙니다. 이전 글에도 언급했지만 좋은 글과 사진과 음악을 올려 동문들과 공감하는 것도 정성이며 진심으로 감사드리는 바입니다. 동문여러분 자주 찾아주시기 바랍니다. 정말 할 말이 없으면 지금부터라도 ㅋㅋㅋ, ㅎㅎㅎ, ^^ , 짝짝짝, 등 으로 감정표현을 하여 열심히 글을 동문 창작의 고통을 덜어주고, 좋은 글과 사진을 발췌하여 옮기는 동문의 노고에 찬사와 격려를 보냅시다. 2006-04-19
00:45:16




박영원
  대학다닐때 영어시험 답안지의 수험자 이름 쓰는 난에 성[surname]은 [시-이李카고]여 이름[given name]은 [한국 최고 영어]라 한들 , 성은 익이요 이름은 명이라한들, 성은 [무]요 이람은 [명초]라고 고쳐 쓴들
아무리 그 답안이 명답 중에 명답이라도 인하대[교수님]께선 실명이 아니라서 [빵점]을 주시곤 하셨답니다.---남들 다 지 이름 석자 밝히는데 지가 뭐라고 익명 ---그럼 남들은 다아 지만 못하구 니이가 어려서 실명 밝혔나?해서 ----괘심죄.

아래와 같은 문장이 들어있었기에 빵점 주신게 아닙니다-----누구나 표현의 자유/ 민주국가이기에-----------------------------------
" 소극적으로 참여하는 동문보다 더 나를 지치게 했던 것은 <아무 의미를 찾을 수 없는> 글과 사진들이 게시판을 잠식해가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내가 하면 멋있고 의미意味있는 로멘스 romance요 ,
남이하면 그거야 마땅이 <아무 의미없는> 불륜의 게시판 잠식이란걸 이 연사는 목메어 목메어 부르짖 " 2006-04-19
02:49:54

$$$$$$$$$$$$$$$$$$$$$$$$$$$$$$$$$$$$$$$$$$$$$$$$$$$$$$$$$$$$$$$$$$$$$$$$$$$$$$$$$$$$$$$$$$$$$$$$$$$$$$

살아숨쉬는 게시판  
무명초   2006-04-17 20:56:58, 조회 : 178

웹 사이트의 살아 숨쉬는 공간은 누가 뭐라해도 게시판인데
게시판을 심심풀이 오징어 땅콩정도로 생각하는 분위기가 이제는 싫어졌습니다.

좋은 글이 있으면 함께 읽고 좋은 곡이 있으면 함께 들으며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도 동문의 결속을 다지는데 도움이 된다고 봅니다.

그러나 창착보다 다른 사이트의  사진과 음악, 글들을 퍼와서
게시판을 도배하는 것이 더 많다면 얘기는 달라집니다.
그것은 낚시꾼이 죽은 고기를 건져올리는 것과 다를 바 없습니다.
짧은 한 토막 글, 한 컷의 사진이라도 스스로 작성하고 촬영하여 올리는 열의가 아쉽습니다.









박영원
  독자층의 간격이 40년이라서 촛점 맞추기가... 2006-04-18
01:01:53




박명근
  아침 나절 한바퀴 열심히 뛰고 이제 왔습니다
익명이 마음에 걸려서 손을 댈까 했는데 내용이 충정(?)이 어려 있고
또 음미하고 새겨야 될 부문도 있어서 기양 남겨 두기로 했습니다

뭐 다 마음에 들겠습니까
이해하고 또 예의 지키면서 쬐끔씩, 쬐끔씩 발전하는 방향으로 나아 갑시다
다들 감사합니다
이 좋은 싸이트, 오래 가꾸고, 계속 이민자들의 마음에 안식을 주는 싸이트로 나아가게 다들 한자씩
성의껏 올려 주십시요
늘 하는 말이지만 게시판이 비면 가슴 여의는 한 중늙은이의 마음과 같이 아파 주시길 ..... 2006-04-18
13:55:07




이한영
  공감합니다..... 2006-04-18
15:33:35




홍순찬
  좋은 지적입니다
그런데 누구신지가 호감이 더 갑니다
언젠가 짜자앙하고 나타 나시겠지요
건데 창작만 하라면 더 글쓰기가 힘들수도 있으니, 때로는 좋은글 공감되는 글도 가져 와야지요
우리 머리보다도 더좋은 글은 나눠서 보아야지요
그건 동문칼럼에 많이 떠드니만 걸루 보내야 되는건지?

우리 다 자주 방문해서 의미있고 뜻있는 좋은 글 남기기도 하고
또 내것 , 나누기도 합시다. 길동제 동문처럼

그래도 첫째는 많이 올리는게 급선무 아닐까요 2006-04-18
18:14:07




박영원
  익명은 남을 도와줄 때나 사용합니다.
왜냐구요?
남 도와주구 그로부터 무슨 댓가나 바라는 것 같아서요.
도움을 준것만으로 끝이지 주접맞게 수혜자에 부담되고 뭔가 되돌려 받으려는 듯한 인상을 주지 않으려고 깨끗하게...
누구나 빈손으로 태어나 빈손으로 가는 마당에 지 죽기전前에 남주나
죽으면서 지 가족에 주나 내놓고 가기는 마찬가지이므로.

근데, 세상에서 제일 친하게 지내는 선후배를 도와준 것도 아닌데무슨 놈에 [익명]?

우리가 만나서 즐겁고 반가운 사이로 지나는게 아니고 뭐 숨어서
익명으로 뒤에서 욕하구 이간질할 그런 관곈가?

그 글에 호감이 더 간다는둥 , 충정(?)이 어려있다는둥 칭찬하니 그걸또 진담으로 알아듯구 설라무네 ...

혹시 지가 <익명>으로쓰구 지가 self service로 공감했다는 예긴지?? -- 도저히 모르겠수다래.
해설: 동창 명부를 보니---->성은 익씨요 N 이름은 명인지라 ,
누가 뭐라도, 당연히 글쓴이는 [시-익명]선배님-64학번이시카라우.
몬말인지 더 모르겠구먼... 2006-04-18
23:13:17




무명초
  제가 작성자의 이름을 바꾼 것은 이름을 숨기려고 했던 것이 아니라
보잘 것 없어 누구하나 명명한 이름이 없지만 숲과 들의 한 켠을 장식하는 무명초같이
눈에 띄지 않으나 없으면 허전한 존재로 남고 싶은 마음에서 입니다.

내가 실명을 올리지 않은 것 또한 비겁함의 소치가 아니라 나의 글에 자극을 받은 사람때문에 -평소의 그 분의 성격으로보아 반발을 할 것이 자명하고- 게시판 분위기가 험악해 질 것이기에 우회적 수단을 쓴 것입니다. 익명으로 충정(?)을 표시하는 것이 방관하는 것보다 덜 비겁하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나 제가 누군지 자연히 알게되고 저도 언젠가 실명을 공개할 것입니다.

아침에 눈을 뜨면 저도 관리자님처럼 게시판을 열어보고 동문들의 동향을 보면서 몸은 멀리 있으나 마음을 함께 합니다. 자주 글을 못 올리지만 저도 실명으로 여러 차례 글을 올렸습니다. 제 글을 읽고 공감하며 댓글을 달아준 동문들이 있어 보람을 느끼고 없는 글 재주를 스스로 독려하며 다음글을 올렸습니다. 별다른 주제가 떠오르지 않거나 붓이 잘 돌아가지 않을때는 다른 동문이 올린 글에 댓글을 달면서 워밍업을 하기도 했습니다.

웹사이트의 심장은 게시판이고 그 게시판에 들어와 흔적을 남긴 동문들은 신선한 혈액입니다. 게시판에 올린 글의 조회수가 백 여건은 넘는데 댓글에는 늘 너댓명의 동문 이름만이 보입니다. 마우스 클릭만으로 소극적으로 참여하는 동문보다 더 나를 지치게 했던 것은 아무 의미를 찾을 수 없는 글과 사진들이 게시판을 잠식해가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제가 원하는 글이란 미화여구로 가득찬 글이나 지식으로 넘친 글을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반드시 창작글과 사진만을 올려달라고 한 것도 아닙니다. 이전 글에도 언급했지만 좋은 글과 사진과 음악을 올려 동문들과 공감하는 것도 정성이며 진심으로 감사드리는 바입니다. 동문여러분 자주 찾아주시기 바랍니다. 정말 할 말이 없으면 지금부터라도 ㅋㅋㅋ, ㅎㅎㅎ, ^^ , 짝짝짝, 등 으로 감정표현을 하여 열심히 글을 동문 창작의 고통을 덜어주고, 좋은 글과 사진을 발췌하여 옮기는 동문의 노고에 찬사와 격려를 보냅시다. 2006-04-19
00:45:16




박영원
  대학다닐때 영어시험 답안지의 수험자 이름 쓰는 난에 성[surname]은 [시-이李카고]여 이름[given name]은 [한국 최고 영어]라 한들 , 성은 익이요 이름은 명이라한들, 성은 [무]요 이람은 [명초]라고 고쳐 쓴들
아무리 그 답안이 명답 중에 명답이라도 인하대[교수님]께선 실명이 아니라서 [빵점]을 주시곤 하셨답니다.---남들 다 지 이름 석자 밝히는데 지가 뭐라고 익명 ---그럼 남들은 다아 지만 못하구 니이가 어려서 실명 밝혔나?해서 ----괘심죄.

아래와 같은 문장이 들어있었기에 빵점 주신게 아닙니다-----누구나 표현의 자유/ 민주국가이기에-----------------------------------
" 소극적으로 참여하는 동문보다 더 나를 지치게 했던 것은 <아무 의미를 찾을 수 없는> 글과 사진들이 게시판을 잠식해가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내가 하면 멋있고 의미意味있는 로멘스 romance요 ,
남이하면 그거야 마땅이 <아무 의미없는> 불륜의 게시판 잠식이란걸 이 연사는 목메어 목메어 부르짖 " 2006-04-19
02:49:54




임성택
  홍순찬 후배님의 댓글에 저 역시 동감하면서 저보다 년배되시는 선배님들이 많이 계시지만 이제 환,진갑 다 지난 나의
나이도 그렇게 헛되게만은 살지 않았고 어느정도 세상을 살은 경험으로 우리 익명(무명초)동문이나 영국의 박영원 동문은
제가 보기에 우리 INHA WEB을 너무나 사랑하시고 아끼고 더욱더 잘 키우시려는 열의가 대단하신 분들임에 틀림이 없어며 잘 아시지만 말씀에 "원수까지도 사랑하라고 하셨는데 "어디 우리 선후배간에 원수지간인가? 아니지요??????? 이제후로는 서로 공방의 댓글을 그치시고 또 INHA WEB을 사랑하시는 다른 동문들도 표현의 자유는 자유겠지만
좀 신중을 가한 ,격려의글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런데 이런일들 통하여 우리 INHA WEB이 더욱 성장하고 발전할 소망중에 있음을 또한 감사하네요
얼마전에 교인중에 저에게 E-Mail로 보내온 The four candles를 종교란에 Fwd했는데 그기에 들려 마무스를 계속 Click
하시면 " Peace,Faith, Love의 불은 꺼졌지만 마지막 " Hope"의 불이 살아있어 이 불이 꺼진 세 양초에다 다시 불을
지피드라구요
우리 INHA WEB의 무궁한 발전을 소망중에 바라봅니다 2006-04-19
16:35:43




임성택
  "무명초'동문께
"우리 web"을 너무 사랑하시는 동문님
좋은 충고 올리시므로 더욱 발전하는 양질의 "Web'이 될 소망이 있을것임을 감사합니다
동문님 그런데요 "아'자와 "어'자의 어감이 너무 다른것 기억하시고 혹시 앞으로 이런 종류의
충고하실때는 좀 신경을 쓰시기를 주문하면서 우린 인하가족 아닙니까
앞으로는 선,후배 아니면 형,아우 하시면서 이런,저런것은 저러,이러 하면 좋을것 같지 않을까요???
물음표를 달아보시면 어떨지요?
이 주문 드림 죄종하게 생각하며 오해 없으이기를... 2006-04-19
17:39:39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