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마크
  • 접속자 54
재미 인하대학교 동문회

자유게시판

살아숨쉬는 게시판

무명초
2006.04.17 19:56 2,117 16

본문

웹 사이트의 살아 숨쉬는 공간은 누가 뭐라해도 게시판인데
게시판을 심심풀이 오징어 땅콩정도로 생각하는 분위기가 이제는 싫어졌습니다.

좋은 글이 있으면 함께 읽고 좋은 곡이 있으면 함께 들으며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도 동문의 결속을 다지는데 도움이 된다고 봅니다.

그러나 창착보다 다른 사이트의  사진과 음악, 글들을 퍼와서
게시판을 도배하는 것이 더 많다면 얘기는 달라집니다.
그것은 낚시꾼이 죽은 고기를 건져올리는 것과 다를 바 없습니다.
짧은 한 토막 글, 한 컷의 사진이라도 스스로 작성하고 촬영하여 올리는 열의가 아쉽습니다.

댓글목록 16

이한영님의 댓글

이한영 2006.04.24 13:39
  읽어 볼 수록 박영원씨의 글은 거짓말 투성이군요.

임성택님의 댓글

임성택 2006.04.22 12:57
  무명초 동문님께<br />
오해를 넘어 "곡해'까지 하시는것 같군요<br />
우리 박명근후배님의 댓글 잘 읽어보세요 (박후배님 선견지명의글 감사...)<br />
그리고 종교칼럼(4개의 촛불)에 박영원후배에게 "무명초"동문께 의의를 그치고 <br />
좋은 충고 받아드릴것을 주문했는데.....허참 입맛이 ㅉ...<br />
그리고 동문께는 앞으로 이런것은 저런것으로 바꾸면 어떨까요? 라고<br />
하여간에 죄송합니다<br />

무명초님의 댓글

무명초 2006.04.23 14:42
  오늘 종교칼럼에 들어가 보았습니다. 그리고 임성택 동문이 박영원 동문에게 하신 충고의 말도 보았습니다.그러나 선배 후배들의  간절한 충고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계속 이 게시판을 싸움판으로 만들고 있는 박영원 동문의 변함없는 글은 어찌하시려는지요. 심기를 불편하게 할 생각은 전혀 없었습니다. 그랬다면 죄송합니다. <br />
<br />
이 사이트를 다른 대학과 비교하여 손색없는 멋진 사이트로 가꾸어 가겠다는 마음에 충고와 부탁의 글을 올린 것을 제대로 받아들이지 못하는 동문이 있는 한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더 이상 찾지 못하겠습니다.  <br />
<br />
끝으로 이번  일이 사이트의 발전을 위한 디딤돌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특히 박명근, 성민호 동문의 노고에 찬사를 보내며 무명으로 왔다가 무명으로 사라집니다.

박영원57세님의 댓글

박영원57세 2006.04.22 03:21
  출처:2006년 3/16?자로 시카고의 64학번이한영 선배[62세께서 올리신 글  그대로 퍼옴.<br />
<br />
-----QTE<br />
<br />
젊은 사람들도 아니고 50이 넘는 나이에 <br />
인터넷에서 글을 올리고 쓰고 인사도 하고.... <br />
참 좋습니다. 아니 기분이 째지는(?) 것 같기도 합니다 <br />
<br />
<br />
저는 약 5년전 한국의 한글신문을 보러 갔다가 <br />
어느 사이트에서 칼럼도 조금 쓰고 문예창작도 조금 하고 <br />
(왕년에 신춘문예 결선까지 올랐었지요-- 자랑하려고 쓴것 아님) <br />
아는 분들과 좋은 그림(태그)와 음악도 받습니다 <br />
<br />
<br />
솔직하게 말씀드려서 처음엔 뻔쩍이는 컴퓨러 그림과 <br />
아리까리한 배경음악에 매료된 적도 있었습니다 <br />
그런데 조금 지나다 보니깐.... <br />
태그로 올라오는 그림들이 유치하기도 하고 <br />
(꼭, 한국시골 옛날 다방의 조잡한 그림 같기두 하구 <br />
음악이라곤 영혼의 울림소리가 없는 신디사이져 소리 처럼, <br />
결국 사이버의 그림과 음악이 아닌가 생각이 들었습니다) <br />
<br />
<br />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듯이 <br />
태그 그림과 음악에 황홀하게 빠지는 사람도 있겠지만 <br />
혹시 다른대학교 동문들은 좋아 할지 모르겠지만 <br />
대~~~~~~~~~~~~~~~ 인하대학교~~~~~~~~~~~~~~ <br />
동문님들께서는 밤낮으로 아무때나 올라오는 <br />
자유게시판 도배용 태그에 흥미가 없다고 사료됩니다. <br />
<br />
<br />
<br />
개인 홈페이지도 아니고 <br />
끼리끼리 모이는 동호회도 아니고 <br />
자유게시판이라고 하지만 자유란 타인의 심기까지 <br />
불편케 하면서 하는 자유란 미국에선 아닌 것 같습니다 <br />
영국에선 그렇게 하는지 모르겠지만 말이지요. <br />
그냥 한 말씀 기리고 갑니다. 쩌~~ 업~~            End---<br />
<br />
-------------------------------------------------------------UNQTE

박영원님의 댓글

박영원 2006.04.22 03:09
  한달 전[3/16자?] 선배께서  유럽에 하나뿐인 저를 위해 써 주신글 한번 올려 봅니다.<br />
저는 선배께 전혀 결례를 범하지 않았읍니다.  혹시 선입관을 이미 갖으시고 제 댓글을 보셨거나  혹시<br />
황급히  이 사건 마무리를 위하고  계속  저를 괴롭히려 하실까바 말씀드리는데,  다른 분위기에서, 조용히 객관적으로 제 댓글을 다시한번 읽어 주세요.<br />
그러면 아마 저도  그렇게 막되먹은 놈은  아니란걸 알게 되시고,<br />
앞으론  선배와 저 사이가 더욱 친해질 걸로 확신합니다.<br />
  이미 화해가 되었으니  옛 말 삼아 아래를 인용합니다.  <br />
인터넷-공론화-커뮤니티-<아-어가  뚜렷이 다른 >말과 글-댓글<br />
인터넷 문장하나가 시쳇말로 [대통령도 만들구], [사람하나 매장시키고/왕따시키기 식은 죽 먹기란걸]<br />
실감합니다.  우리 인하인들 끼리야 그런일이 전혀 없지만요.<br />
<br />
************************************************************************<br />
************************************************************************<br />
<br />

무명초님의 댓글

무명초 2006.04.22 00:00
  임성택 동문님! <br />
<br />
제가 박영원 동문을 향해 올린 충고의 글을 몇 번씩 읽어보아도 그다지 정도를 벗어나 결례를 범한 내용을 찾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제가 아무리 객관적 시각으로 보아도 박영원 동문의 선배를 향해 "평균 수명이 길어져 노망이 들었다" 는 식의 표현, 수준있는 멋진 사이트를 만들어보자는 제 글에 "선후배간을 이간질 하려 한다"는 비뚤어진 시각, 저의 의견에 동의한 댓글을 단 동문에게 시종일관 비꼬는 글은 후배들 보기 부끄러울 정도입니다.<br />
<br />
그런데 제 글에는 채찍을 가하시고 박영원 동문에게는 아무런 말을 하지 않은 것은 차라리 방관하는 다른 동문보다 못하다는 생각입니다.  제게만 충고를 한다고 해서 고까와 그러는 것이 아닙니다. 다른 편의 사람이 오해하고 교만함을 더할까 염려스러우며 선배들의 행태를 보고 후배들이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하는데 헛갈릴 수 있을까 염려되서 하는 말입니다. <br />
<br />
중도의 입장에 서서 융화하려는 노력에는 경의를 표합니다. 그러나 정도를 벗어난 동문까지 포용할 필요는 없다는 생각입니다. 다 안고 갈 수는 없습니다. 고름을 짜내는 고통도 감내할 수 있는 용기를 보여주셨으면 더 좋았을 뻔 했다는 제 사견입니다. 송구스럽습니다만 임성택 동문의 균형잃은 의견에는 동감할 수 없습니다. 

박명근님의 댓글

박명근 2006.04.21 10:04
  우리 임선배님은 참 글쓰신것도 양반이십니더이<br />
후배들 행여 쬐끔이라도 마음 상할까봐<br />
진짜로 벌벌 떠시는 것 같습니다<br />
<br />
선배님 때로는 후배들 혼낼때 좀 내셔야 됩니다<br />
아마 여기 저희들이 그래도 선배대접 제대로 하는 마지막 세대들 아닐까 싶네요<br />
요새 후배들한테 봉변당한 타 대학 동문들 애기 들으면서<br />
야 이거 저가 바뀌어져야지 생각 해 봅답니다<br />
뭐 우리 인하인들이 그렇다는 건 아니구요<br />
<br />
자주 뵙겠습니다<br />

임성택님의 댓글

임성택 2006.04.19 15:35
  홍순찬 후배님의 댓글에 저 역시 동감하면서 저보다 년배되시는 선배님들이 많이 계시지만 이제 환,진갑 다 지난 나의<br />
나이도 그렇게 헛되게만은 살지 않았고 어느정도 세상을 살은 경험으로 우리 익명(무명초)동문이나 영국의 박영원 동문은<br />
제가 보기에 우리 INHA WEB을 너무나 사랑하시고 아끼고 더욱더 잘 키우시려는 열의가 대단하신 분들임에 틀림이 없어며 잘 아시지만 말씀에 "원수까지도 사랑하라고 하셨는데 "어디 우리 선후배간에 원수지간인가? 아니지요??????? 이제후로는 서로 공방의 댓글을 그치시고 또 INHA WEB을 사랑하시는 다른 동문들도 표현의 자유는 자유겠지만<br />
좀 신중을 가한 ,격려의글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br />
그런데 이런일들 통하여 우리 INHA WEB이 더욱 성장하고 발전할 소망중에 있음을 또한 감사하네요<br />
얼마전에 교인중에 저에게 E-Mail로 보내온 The four candles를 종교란에 Fwd했는데 그기에 들려 마무스를 계속 Click<br />
하시면 " Peace,Faith, Love의 불은 꺼졌지만 마지막 " Hope"의 불이 살아있어 이 불이 꺼진 세 양초에다 다시 불을 <br />
지피드라구요<br />
우리 INHA WEB의 무궁한 발전을 소망중에 바라봅니다

임성택님의 댓글

임성택 2006.04.19 16:39
  "무명초'동문께<br />
"우리 web"을 너무 사랑하시는 동문님 <br />
좋은 충고 올리시므로 더욱 발전하는 양질의 "Web'이 될 소망이 있을것임을 감사합니다<br />
동문님 그런데요 "아'자와 "어'자의 어감이 너무 다른것 기억하시고 혹시 앞으로 이런 종류의<br />
충고하실때는 좀 신경을 쓰시기를 주문하면서 우린 인하가족 아닙니까 <br />
앞으로는 선,후배 아니면 형,아우 하시면서 이런,저런것은 저러,이러 하면 좋을것 같지 않을까요???<br />
물음표를 달아보시면 어떨지요?<br />
이 주문 드림 죄종하게 생각하며 오해 없으이기를...

박영원님의 댓글

박영원 2006.04.19 01:49
  대학다닐때  영어시험 답안지의 수험자 이름 쓰는 난에  성[surname]은 [시-이李카고]여 이름[given name]은 [한국 최고 영어]라 한들  ,  성은 익이요 이름은 명이라한들,  성은 [무]요 이람은 [명초]라고 고쳐 쓴들<br />
아무리 그 답안이 명답 중에 명답이라도  인하대[교수님]께선 실명이 아니라서 [빵점]을 주시곤 하셨답니다.---남들 다 지 이름 석자 밝히는데  지가 뭐라고 익명  ---그럼 남들은 다아 지만 못하구 니이가 어려서  실명 밝혔나?해서 ----괘심죄.<br />
<br />
아래와 같은 문장이 들어있었기에  빵점 주신게 아닙니다-----누구나 표현의 자유/ 민주국가이기에-----------------------------------<br />
  " 소극적으로 참여하는 동문보다 더 나를 지치게 했던 것은 <아무 의미를 찾을 수 없는> 글과 사진들이    게시판을 잠식해가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내가 하면 멋있고 의미意味있는 로멘스 romance요 ,<br />
 남이하면  그거야 마땅이 <아무 의미없는> 불륜의 게시판 잠식이란걸  이 연사는 목메어 목메어 부르짖 "<br />

무명초님의 댓글

무명초 2006.04.18 23:45
  제가 작성자의 이름을 바꾼 것은 이름을 숨기려고 했던 것이 아니라 <br />
보잘 것 없어 누구하나 명명한 이름이 없지만 숲과 들의 한 켠을 장식하는 무명초같이 <br />
눈에 띄지 않으나 없으면 허전한 존재로 남고 싶은 마음에서 입니다. <br />
<br />
내가 실명을 올리지 않은 것 또한 비겁함의 소치가 아니라 나의 글에 자극을 받은 사람때문에 -평소의 그 분의 성격으로보아 반발을 할 것이 자명하고- 게시판 분위기가 험악해 질 것이기에 우회적 수단을 쓴 것입니다. 익명으로 충정(?)을 표시하는 것이 방관하는 것보다 덜 비겁하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나 제가 누군지 자연히 알게되고 저도 언젠가 실명을 공개할 것입니다. <br />
<br />
아침에 눈을 뜨면 저도 관리자님처럼 게시판을 열어보고 동문들의 동향을 보면서 몸은 멀리 있으나 마음을 함께 합니다. 자주 글을 못 올리지만 저도 실명으로 여러 차례 글을 올렸습니다. 제 글을 읽고 공감하며 댓글을 달아준 동문들이 있어 보람을 느끼고 없는 글 재주를 스스로 독려하며 다음글을 올렸습니다. 별다른 주제가 떠오르지 않거나 붓이 잘 돌아가지 않을때는 다른 동문이 올린 글에 댓글을 달면서 워밍업을 하기도 했습니다.<br />
<br />
웹사이트의 심장은 게시판이고 그 게시판에 들어와 흔적을 남긴 동문들은 신선한 혈액입니다. 게시판에 올린 글의 조회수가 백 여건은 넘는데 댓글에는 늘 너댓명의 동문 이름만이 보입니다. 마우스 클릭만으로 소극적으로 참여하는 동문보다 더 나를 지치게 했던 것은 아무 의미를 찾을 수 없는 글과 사진들이 게시판을 잠식해가고 있는 것이었습니다.<br />
<br />
제가 원하는 글이란 미화여구로 가득찬 글이나 지식으로 넘친 글을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반드시 창작글과 사진만을 올려달라고 한 것도 아닙니다. 이전 글에도 언급했지만 좋은 글과 사진과 음악을 올려 동문들과 공감하는 것도 정성이며 진심으로 감사드리는 바입니다. 동문여러분 자주 찾아주시기 바랍니다. 정말 할 말이 없으면 지금부터라도  ㅋㅋㅋ, ㅎㅎㅎ, ^^ , 짝짝짝, 등 으로 감정표현을 하여 열심히 글을 동문 창작의 고통을 덜어주고, 좋은 글과 사진을 발췌하여 옮기는 동문의 노고에 찬사와 격려를 보냅시다. <br />
<br />
<br />

박영원님의 댓글

박영원 2006.04.18 22:13
  익명은 남을 도와줄 때나 사용합니다.<br />
왜냐구요?<br />
남 도와주구 그로부터 무슨 댓가나 바라는 것 같아서요. <br />
도움을 준것만으로 끝이지  주접맞게 수혜자에 부담되고 뭔가 되돌려 받으려는 듯한 인상을 주지 않으려고 깨끗하게...  <br />
누구나 빈손으로 태어나 빈손으로 가는 마당에  지 죽기전前에 남주나 <br />
죽으면서 지 가족에 주나 내놓고 가기는 마찬가지이므로.<br />
<br />
근데, 세상에서 제일 친하게 지내는 선후배를  도와준 것도 아닌데무슨 놈에 [익명]?<br />
<br />
우리가  만나서 즐겁고 반가운 사이로 지나는게 아니고  뭐 숨어서  <br />
익명으로 뒤에서 욕하구 이간질할 그런 관곈가?<br />
<br />
그 글에  호감이 더 간다는둥 ,  충정(?)이 어려있다는둥 칭찬하니  그걸또 진담으로 알아듯구 설라무네 ...<br />
 <br />
 혹시 지가 <익명>으로쓰구  지가  self service로 공감했다는 예긴지?? --  도저히 모르겠수다래.                      <br />
 해설: 동창 명부를 보니---->성은 익씨요 N 이름은 명인지라 , <br />
누가 뭐라도, 당연히  글쓴이는 [시-익명]선배님-64학번이시카라우.<br />
몬말인지  더 모르겠구먼...

박명근님의 댓글

박명근 2006.04.18 12:55
  아침 나절 한바퀴 열심히 뛰고 이제 왔습니다<br />
익명이 마음에 걸려서 손을 댈까 했는데 내용이 충정(?)이 어려 있고<br />
또 음미하고 새겨야 될 부문도 있어서 기양 남겨 두기로 했습니다<br />
<br />
뭐 다 마음에 들겠습니까<br />
이해하고 또 예의 지키면서 쬐끔씩, 쬐끔씩 발전하는 방향으로 나아 갑시다<br />
다들 감사합니다<br />
이 좋은 싸이트, 오래 가꾸고,  계속 이민자들의 마음에 안식을 주는 싸이트로 나아가게 다들 한자씩 <br />
성의껏 올려 주십시요<br />
늘 하는 말이지만 게시판이 비면 가슴 여의는 한 중늙은이의 마음과 같이 아파 주시길 .....

이한영님의 댓글

이한영 2006.04.18 14:33
  공감합니다.....

홍순찬님의 댓글

홍순찬 2006.04.18 17:14
  좋은 지적입니다<br />
그런데 누구신지가 호감이 더 갑니다<br />
언젠가 짜자앙하고 나타 나시겠지요<br />
건데 창작만 하라면  더 글쓰기가 힘들수도 있으니, 때로는 좋은글 공감되는 글도 가져 와야지요<br />
우리 머리보다도 더좋은 글은 나눠서 보아야지요<br />
그건 동문칼럼에 많이 떠드니만 걸루 보내야 되는건지?<br />
<br />
우리 다 자주 방문해서 의미있고 뜻있는 좋은 글 남기기도 하고<br />
또 내것 , 나누기도 합시다. 길동제 동문처럼<br />
<br />
그래도 첫째는 많이 올리는게 급선무 아닐까요<br />

박영원님의 댓글

박영원 2006.04.18 00:01
  독자층의  간격이 40년이라서  촛점 맞추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