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동문. 지난번 휴스톤 지부도 기숙사모금 운동해서 좀 보내 주시겠다고 했고<br />
그리고 신광호 회장님과 통화도 한번 했는데<br />
좀 봐 주시면 고맙겠네요<br />
이번에 만불안들어 와도 일단 우리돈으로 끊기는 했는데<br />
봐 주세요

  매년 이렇게 T-shirts 를 보내주셔서 고맙습니다<br />
박 선배님 저희주소는 변함없이 똑같습니다<br />
그리고 이 중우 선배님 휴스턴에는 언제 오시나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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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 동문 여쩌지요 ?  시간이 될런지....<br />
 63년 기계과 홍수철 저에게 선배님의 거처를 먼저 제대로 알아가지고 결정 할려 합니자.  <br />
 또한 5월 말 경에 이곳에 왔다가 다시 계획을 정 하여야 되기에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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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 동문 미안 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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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또 상면할 날이 있을 것인즉 ...... 하여간 감사 합니다.

  작년에도, 제가 주관 할때도 LA 지부는 무 응답으로 시간을 보내게 되어, 제 개인적으로 아는 동문들께 20벌 정도를 우송한 적이 있는데, 올해도 LA 지부에서 무응답의 경우는 필요로 하시는 분들은 개인적으로 라도,저 에게 E-MAIL 를 주십시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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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il add; <a href=mailto:jung-woolee5@hormail.com>jung-woolee5@hormail.com</a><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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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으로 주시면, 선처 방안을 강구 하겠읍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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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에게 벌써 7벌의 주문이 있으니,박현순 동문께서, 노정덕 총무 동문분께 일차 기별을 부탁 드리고,불편한 심기 기운이 드실때는 메일을 주십시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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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e-mail add의 접수를 5월 10일에 마감 할 예정이오니,....<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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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icago 지부에는 단기 유학생들이 지금도 20명 정도 유학 하고 있는지 궁금 합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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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약 단기 유학생들의 있을때의 Chicago 지부의 양은 아마 80 벌 정도가 될줄 사료 됩니다.

  박후배님의 애틋한 사연을 읽으니 가슴이 아파 오네요<br />
이렇게 인하를 사랑하는 분도 계시건만<br />
LA 그 집행부 분들은 집행부 누구 말 처럼 완장만 차고 있는건지?<br />
걱정 마세요<br />
박 동문님것은 어쨋던 보내드릴 것입니다<br />
그리고 이중우 선배님 이것 저것 막 퍼 줄것이 아니라 고마워 하고 필요로 하는 지부와 인하인들에게 배분 하는게 좋을 듯 합니다<br />
받고도 거저 이거 왜 보내왓어 내지는 거저 돈이 남아돌아가서 보내는줄 알데도 있으니 <br />
아끼셔야 합니다.<br />
그리고 요청 없는 곳 절대로 안보냈으면 좋겠습니다<br />
얘껴서 내년이나 저 후년에 쓰는 한이 있더라두요

  선배님, 죄송합니다. 저도 LA 지부 선배님들은 아직 만나 뵙지는 못했습니다. 제가 게으른 탓입니다.<br />
하지만, 개인적으로라도 인하 T Shirts는 꼭 소장하고 싶습니다.<br />
오늘, 노정덕 선배님께 연락해 보겠습니다.  LA 지부가 인하 T Shirts를 무사히 받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br />
부디 노여움을 풀어주세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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