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자 맘 놔도 돼겠네
최상룡
2006.04.25 22:28
1,749
2
본문
인자 맘 놔도 돼겠오 ?
몇일동안 Web-site를 보면서 참 많이 아팠오.
인자 그만하고 제자릴 찾은것 같아서 참말로 다행이라고 생각하오.
"독수리 발톱"으로 이런 글을 쓰려고 하면 참 마이 힘 더요.
사랑하는 후배님들!!!!!!!!
이것도 하나의 과정이라 생각하고 더 잘 해 가길 바라오.
인자 마이 했제?
인자 그만 하제이!!!!!!
61 기계 최상룡
몇일동안 Web-site를 보면서 참 많이 아팠오.
인자 그만하고 제자릴 찾은것 같아서 참말로 다행이라고 생각하오.
"독수리 발톱"으로 이런 글을 쓰려고 하면 참 마이 힘 더요.
사랑하는 후배님들!!!!!!!!
이것도 하나의 과정이라 생각하고 더 잘 해 가길 바라오.
인자 마이 했제?
인자 그만 하제이!!!!!!
61 기계 최상룡
댓글목록 2
이중우님의 댓글
지난 화요일 시간이 너무 촉박 하여, 형님과 저녁을 뛰어 넘게 되었읍니다.<br />
<br />
오는 5월 15일 10 - 11시 경에 " 이정복 "동문의 도매상에 도착 예정 이오니, 저와 같이 점심 식사 라도 어떠 하신지요, 형님<br />
<br />
워싱톤에서 12시에는 Atlanta로 출발 하여 저녁 8시에 임명선 동문이 경영 하는 "토담 순두부" 집에서,Atlanta 동문 회장 "차중진 및 동문분,Georgia Tech 유학생 동문분들과 상면의 기회가 예정이 되어 있어, 이번에도 빡빡한 시간 이지요.<br />
<br />
아니면 제가 5 월 말이나 6 월 초에 상경시에 형님을 뵐 기회를<br />
마련 할까요? 형님께서 편하신 시간을 알려 주시길 바랍니다.<br />
<br />
30년 전의 막내 이었던 중우 올림.<br />
박영원69님의 댓글
69기계 박영원입니다.<br />
저는 본문에 들어가는 글 안올린지도 꽤 됬습니다. 댓글은 달지만요.<br />
이제 그만하라고 후배들에게 하시는 경고말씀도 선배님이 61학번이시고 제가69학번이고<br />
이한영이 75학번(박명근 관리자와 문과대학 동기)이기에 , <br />
질서가 있기에 후배끼리의 설전에 경고를 주실 수 있는것 아닙니까?<br />
<br />
그동안 글을 모두 읽어 보셨다면 특히 제목이 익명인 글 [...] ,---댓글이 글쓴이 포함 2명인<br />
<br />
75학번은 6년위의 69학번에 이러한데, 이런것 해결 못해주시구<br />
<br />
저랑 75학번이랑 [부부싸움 정도로 ] 그냥 놓아 두시겠읍니까?<br />
<br />
69학번은 61학번 말씀 들을 필요 있겠습니까? 막말로 대하고 말지요-누구처럼<br />
<br />
왜 저만 NYC에서 세계가 눈여계 보고있는 상황에서 왕따를 당해야 합니까?<br />
<br />
한 말씀만 더 해 주십시오! 진정 [인하인]이시라면...<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