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의 보물들 입니다(게시판 밀어내기에 동참중).
김종삼 84
2006.04.30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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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길동돼랑님 의도에 호응하고저 올렸습니다.
올 1월에 리스베가스에 갔을 때 사진입니다.
저희 사이트의 정화를 위해서 따님을 공개하신 길동돼량님에게 보답코져 저희 아들들을 공개합니다.
아무래도 아이들의 모습이 가장 순수할 때 인것같습니다.
아이들은 미움도 없고 다툼도 없고 남을 비방할수도 없으니까요.
이런 모습이 저희 사이트의 본래의 모습이 아닐까요?
저희도 당분간 아이들의 생각과 모습으로 잠시나마 돌아갔으면 하고 희망해 봅니다.
댓글목록 6
길동제86님의 댓글
(저같애도 열받겠네...그쳐?)<br />
제가 대신 사과드리겠읍니다.<br />
박영원 선배님이 비호감에서 호감이 되시는 그날까지....^^
길동제86님의 댓글
두번째 댓글 지워주시면 진짜 멋질것 같아요.. <br />
(안그러심 말고요...ㅎㅎ)
박명근님의 댓글
그런데 늙은이들 힘겨루기에 와서 밀어내는데 조연을 톡톡히 하는 구려<br />
잘자라나서 부모의 원하는 것 보다 더 훌륭한 사회의 보배로 자라길<br />
김동문 감사합니다<br />
아랬동네에서 살면서 이렇게 인하를 잊지않고 불철주야 보살펴서 감사.<br />
시간나면 골프라도 좀 배우시지<br />
아직은 애기들이 너무어려서 인가?<br />
길동제86님의 댓글
형제가 정말 쌍둥이 같이 닮았군요...ㅎㅎ<br />
<br />
<br />
박영원69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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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가 69 밀어내기 ? 아님<br />
69가 61 밀어내기?<br />
이번엔 9년 차이로<br />
84가 75 에 Mirror 드리세요! 지저분한 수염 이번기회에 [면도]하시게.
길동제86님의 댓글
선배님 120 커뮤니티로 오세요. 남의 집에서 이러지 마시고...<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