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정말 어렵습니다. <br />
제가 요즘 중국에서도 사업을 하고 있어서 <br />
중국 직원들을 하루 1시간씩 3개월째 가르치고 있거든요.<br />
근데 영 신통치 않습니다.<br />
넘 어려워요. 한국어....

  선배님 어렵게 해 드려서 죄송..<br />
저는 Rhode Island 에서 18년 째 살고 있고 조만간(앞으로 2-3년 내에) N.Y.으로 진출할 계획입니다. N.Y.에는 형제들이 살고있어서 자주 가는 편입니다. 조만간 상면 할  기회가 있을 것입니다.<br />
참 하태돈 동문과는 대학시절부터 아주 잘 압니다. 전 번에 하동문님이 쓰신 글 덕분에 우리 밴도 깨끗해 졌습니다.

  요즘들어 새로운 이름들이 자주 등장하여 기분 좋습니다. <br />
고영태 선배님 반갑습니다.

  밀어내기 수훈장 김시우.<br />
3루 주자 길동제 불러들여 대역전극 멋지게 성공.<br />
박영원 선배님 사랑합니다.

  고영태 동문님이 이렇게 가까이 계셨더랬는데 왜 여기는 몰랐더랬지요<br />
로드아일랜드에는 홍치선 동문이 작년에 이사갔는데 (-95 Exit 8A정도에 살고있음)<br />
저도 우리 딸내미가 그쪽 미술대학에 다녀서 간혹 들러구요<br />
이번 여름야유회때는 그로싱거 골프장에서 모이므로 한번 내려 오시구료<br />
아니면 내가 올라갈때 연락하던지요<br />
뉴욕지부 소속입니다<br />
반갑습니다

  고동문님이 쓰신 것을 읽어 보니 정말 어렵군요<br />
글쎄 입어야 될지 신어야 될지. 입는다는게 나을것 같습니다<br />
<br />
고동문님 저는 이 웹을 관리하는 박명근(무역 75) 입니다. <br />
조 밑에 글에서 78 전기라고 쓰시고 좋은 댓글을 달아 주셨더군요. 반갑습니다.<br />
어느 지부에 계시는지 잠깐 자기 소개를 달아 주시면 어떠실지요?<br />
이곳은 모든 인하인이라면 다글을 쓸 수 있고 대 환영입니다<br />
미주 인하인만 주인이 아니고 모든 인하인들이 다 주인입니다<br />
자주 자주 뵙기를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