앉아? 서?
고영태
2006.05.02 09:39
1,632
5
본문
돈 많은 어느 한 남자가 다리 한 쪽을 절단해야 되는 상황에 이르렀는데 불행중 다행으로 다른 사람의 다리를 이식하면
괜찮을 수도 있다고하여 다리 하나 팔 사람을 수소문 하였다. 그러나 어느 누가 선뜻 다리를 내 놓겠는가?
그러다가 다리를 팔겠다는 사람이 나타났는데, 이게 웬 걸(gigl).
그래서 남자 지원자를 찾아 보려고 무진 애를 써 봤지만 허사였죠. 할 수 없이 그 걸(girl)로 결정.
수술 대성공.
걷는 거? no problem. 뛰는 거. 역시 no problem. 축구, 야구,..perfect.
그런데, 한 가지 문제가 발생.
아! 오줌 마려.
괜찮을 수도 있다고하여 다리 하나 팔 사람을 수소문 하였다. 그러나 어느 누가 선뜻 다리를 내 놓겠는가?
그러다가 다리를 팔겠다는 사람이 나타났는데, 이게 웬 걸(gigl).
그래서 남자 지원자를 찾아 보려고 무진 애를 써 봤지만 허사였죠. 할 수 없이 그 걸(girl)로 결정.
수술 대성공.
걷는 거? no problem. 뛰는 거. 역시 no problem. 축구, 야구,..perfect.
그런데, 한 가지 문제가 발생.
아! 오줌 마려.
댓글목록 5
박영원69님의 댓글
이에 대한 박영원69의 답변: 아래와 같음. <br />
<br />
그러나, 어쩌다 순서가 바뀌어 아래의 박영원 답변이 먼저 나오고 <br />
고영태78의 질문이 다음에 (즉 밑에) 나타나면 의미가 여엉 이상해지네요. <br />
(1시간 40분 전에----금일 5/2일 14;43hrs~ 15;21hrs,그랬던 적이 있었슴) <br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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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
----아래---- <br />
대나제 전봇대에서 아무도 못보게 ? <br />
한쪽 구부리능건 숙달瑩嗤맑
박영원69기계님의 댓글
한쪽 구부리능건 숙달됬지만서두 <br />
대나제 전봇대서 [허공을]향해본저근? <br />
<br />
왜 ? 자꾸 나한티만 물어보우? <br />
그 돈마는 남자가 바로 고 영태 아우인 것처럼 말씀하시니, 이거. <br />
고영태아우 다리가 실제 그러타구요? 동문일에 안됬다구 할 수도 <br />
업구 잘됬다구할 수도 업구 ,이거 초장부터 후배한테 잘못 걸렸네... <br />
<br />
체면상 안끼 실타는 한쪽 다리가 이따는 예기지? 으음~ <br />
그라문, 그 다리 (남자다리)를 짤라삐리소. 글구 <br />
그자리에 할머니 다리든 처녀다리든 [여성 다리로] 바꾸던가 <br />
<br />
아니면 무지막지하게 [싸웠던] 두다리 몽땅 ... <br />
<br />
그도 저도 시르면 두쪽 다리끼리 다툴 시간 주지 말고 <br />
히프가 안보일 정도로 잽싸게 안즈셔서 <br />
[무조건 팍 안자쏴만 ] 하시오. ----그레야 화장실 정화 차원서 <br />
[탄착점 범위 최소화에] 도움이 되지 안캇소. <br />
<br />
이거 선배라고 해서 자꾸물어 보는데 낸들 뭐 [뽀죽한] 답이 인나? 별거다무러 ..
박영원69기님의 댓글
나오능게 크나 저그나 구별말구 평등하게시리,<br />
그저 미소를 머금꼬서 , 두눈 지그시 감꼬 <br />
소총 [팍 안자쏴 ]자세로 통일하면 되져~, 그져? <br />
New Face !<br />
샤랑함니다 그리구 고맙습니다, 전기78고영태아우께!
고영태78전기님의 댓글
근데, 한 쪽은 서 있겠다고 그러고,<br />
다른 한 쪽은 습관이 돼서 그런지 자꾸만 앉으려고 하니.
고영태78전기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