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근 선배님<br />
또, 부지런히 다녀가셨군요. 그러다가 다리에 쥐라도 날까봐 염려 됩니다.<br />
임성택 대선배님 <br />
이렇게 왕림하여 주시니 무한한 영광입니다.

  박영원 선배님. 선배님께서 웃음을 되 찾으신 것 같아 기쁩니다.<br />
선배님께만 살짝 알려드릴께요. 제 글은 [밀어내기용]이 아니고 선배님을 [끌어들이기]위한 [낚시성?]이 약간은 섞인 글이었구요,    <br />
선배님의 [일당백]의 기개가 부럽습니다. 그 기개로써 앞으로도 계속 저희 후배들을 사랑하여 주시고 이끌어 주시기바랍니다.<br />
한 가지 더, 저는 선배님의 [편]이 아니고 [팬]입니다. 다른 동문들 중에도 선배님의 [팬]이 많이 계시리라 사료 됩니다. 아니면 말구,

  동문을 배려하는 마음이 있는,인하인의긍지를 가지신 '고'후배님!<br />
인하 Web 활성화를 위하여 적극적으로 등단하심에 감사를 드립니다<br />
<br />
Seattle에서

  이~건 또 뭐야?  세 게임  연속  출전하시는 78 증기고영태 아우!<br />
<br />
이젠 울 게시판도 하루에도 글 올라오는 갯수가 10개 이상이니,  우와~  무척 재미있습니다.<br />
사람들이  왁자지껄,  안오던 LA도  옷50벌 달라구 오구, 생전 못보던 이름들이 왔다 갔다.<br />
갑자기  너무  화목해지능거가타,  흥분도 되지만    신명이나고,  살 맛 나능건 어쩔 수 없습니다.<br />
내가 [인하인]이라는데 대한  새로운  [보람]과 [긍지]를 느끼고<br />
자랑스러운 우리의 선후배님들이 계시다는 걸 재차 확인할 수 있고,우리만의 첨단신무기 [=인터넷 기술에 의한 우리의 사랑방Cafe]를 보유하고 있으니,  뭐 이정도면 세상 사는데 남 부러울께 있겠습니까?<br />
<br />
<br />
혹시 이글도  [밀어내기용] 이덩가 [땡겨버려용] 그렁거 아니지요?---->조용히 귓속말로 문의 중中<br />
<br />
어휴~~!  요즘  [인하인] 소리만 어디서 나도...<br />
[자라]보구 놀란가슴인지라 ,  <br />
그저 [솟뚜껑만]보아도오    [가시미] 처얼러엉 함니더어.

  그렀군요<br />
이 웹상에서는 인하인들이 선후배다 고려하면 제일 좋을 것 같습니다<br />
동문을 배려하는 마음<br />
멀리 떨어져 있는 사람들이 이 싸이버상에서의 교류하면서<br />
배려할 점이 많다는데 동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