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견이 불여일행 (百見 不如一行)
김성일
2006.05.15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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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우리는 '백문이 불여일견(百聞 不如一見)'이라는 말을 많이 쓰지만
중국에서는 '백견이 불여일행(百見 不如一行)'이라는 말을
훨씬 많이 쓴다.
전적으로 동의한다.
일단 한번 해보시라니까요.
- 한비야 -
잘못된 결정은 언제든지 수정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에릭슨社 회장, 니나 디세사의 말처럼)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면,
지나간 시간은 다시 돌아오지 않습니다.
백견이 불여일행(百見不如一行)이라는 말을
더 많이 쓰는 나라를 만들어 갈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출처: 행복한 경영이야기
댓글목록 3
토론토(송대한)님의 댓글
많은 의견이 필요합니다.<br />
의견수렴이 잘 되고 개개인이 남의 의견을 존중하는마음이 중요합니다.<br />
아무리 좋은의견도 모두에겐 다 좋지는 않습니다.<br />
안녕히 계십시요.<br />
<br />
송 대한 드림.
김진수님의 댓글
<br />
보기만 많이하고 행동치 않으면 눈만 높아지는 것 같더군요.
박명근님의 댓글
어려운 걸음 하신 동문분들 뵐때 마다 그냥 지나치기 미안해서 이렇게 <br />
또 남깁니다<br />
이젠 그만 하라는 핀찬도 들리기는 합니다만 저가 그만 달게 다른 분들이 돌아가면서 행으로 열심이면 <br />
저가 이러겠습니까<br />
김진수 회장 말씀 처럼 우리 동문분들 웹에 좀 행해 보십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