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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인하대학교 동문회

자유게시판

뉴욕 방일수전회장!구청장됨-인하대동기가

박 영원
2006.05.31 13:16 2,107 2

본문

제목; 뉴욕 방일수전회장!  동기 --이 영수 동문---[합기도 8단--꽁지머리]가 구청장  방금  당선!

뉴욕 방일수 전회장!    런던서  전하옴니다----

화끈한 동기 이영수[69토목]--국일운수 대표(Taxi회사)가        금일 06 5/31 3가지 선거--시장,구청장-시의원 선거--에서

방금  55%득표율로  [경쟁자인 열린우리당  박우섭[현 인천-남구구청장]씨는 31%]

  남구-용현동에 인는 모교가  소재한  [인천 - 남구]의  구청장님으로  당선 되었도다.  깁뿌다.  인하 파이팅

인하대-토목과  파이팅!!!

그러나,  안타깝게도  방 전회장께서  워낙 Biz에 바빠  이글을 못 보실테니  주윗분들께서  전화로  알려주십시요.

그런데,  친 연세대의 인천시장 안상수씨[서울대 대학원 경영학 석사,15대 국회의원]는 또 당선  ---모교의 송도 캠퍼스 유치에  좋은지 나쁜지는?    안 시장은 이영수 구청장의 인천중-고등 3년 션배됨.

모쪼록  [인하]의  송도 연구단지 / 캠퍼스 입성에 (유치에)  큰 힘이 되어 주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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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수(李榮洙)

  

  1950.12.15 (55세)

  

  인천 남구 주안동 33-10번지 호산빌라 나동 201호

  

  정당인

  

  인하대학교 토목공학과 졸업

  

  (전)국일운수 대표사원 역임

  
   (현)정당인

  

재산 1,700,451 천원=  17억원
  

  군복무를마친사람

  

납세액 52,545 천원 

전과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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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견
반갑습니다.
한나라당 남구청장 후보로 나선 기호 2번 이영수 입니다
저 이영수의 삶에서 인천이라는 도시는 각별한 의미를 갖습니다.
현대건설 사우디아라비아현장 등 해외에서 근무한 3년을 제외한 저의 모
든 인생을 인천에서 보냈습니다.
초,중,고와 대학시절, 그리고 사회생활을 모두 인천에서 보냈습니다.
제 생명은 부모님으로부터 받았지만, 인천은 저의 유년과 청년시절의 자양
분을 준 도시이며 제 삶의 터전입니다. 한 사람의 인생에서 어떤 도시와 저
처럼 끈끈한 인연을 갖는 경우는 드물 것으로 생각됩니다.
저 이영수는 제 삶의 모태인 인천과 남구를 누구보다 사랑합니다.
저를 키워준 인천에 이제 제가 무언가 보탬을 주어야 할 나이가 되었다는
생각과 주변의 권유로 이번에 남구청장 후보로 나섰습니다.
문학산과 인천 도호부 청사가 자리한 남구는 인천의 중심입니다.
그러나 현재 남구의 모습은 어떻습니까.
구도심으로 전락해 돌파구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CEO출신인 저 이영수는 남구를 명실상부한 인천의 중심구로 재도약시킬
마스터플랜을 갖고 있습니다. 제가 제시한 남구경영 7대 프로젝트를 보시
면 알 수 있습니다.
경영마인드로 갖고 있는 저 이영수가 남구에 변화의 바람을 불게 하겠습니
다.
남구를 살리고, 노무현 정권의 실정을 심판하기 위해서는 기호 2번 저 이영
수를 선택하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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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신흥초5년, 송월초등학교 졸업
-인천중학교 졸업
-제물포 고등학교 졸업
-인하대학교 토목공학과 졸업
-전)국일운수 대표사원
-전)인천남구갑지구당 부위원장(14,15,16대)
-전) 현대건설(주) 해외토목부 근무
-전)인하대학교 총대의원회 상임서기 역임
-한나라당 정책위원회 건설교통위원회 부위원장
-새얼문화재단 이사
-남구생활체육협의회 이사
-남구 태권도 협회 고문
-남구 재향군인회 자문위원
-송월초등학교 총동창회 수석부위원장
-인중,제물포고등학교 총동창회 부회장
-인하대학교 총동문회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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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약
1대 지역경제회생을위한 [재생도시]프로젝트
2대 삶의질을 높이기 위한 [1등도시] 프로젝트
3대 참살이(웰빙)을 추구하는[복지도시] 프로젝트
4대 21C 맞춤형[교육도시]프로젝트
5대 과거와 미래가 공존하는 [문화도시] 프로젝트
6대 자연과 인간이 함께하는 [녹색도시] 프로젝트
7대 경쟁력 있는 활기찬 [자립경영도시]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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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일보   비룡제  공전 -대학교  티걱태걱
인하대-인하공전 기숙사 방 배정 감정싸움  이주영기자
leejy96@







인하공전 "캠퍼스 통행로 폐쇄" 
인하대 "후문 사용 자재해야"

   “우리 땅이야, 넘어오지 마!”(인하공전)
 “후문으로 다니지 마!”(인하대)
 같은 학교법인 소속인 인하대학교와 인하공업전문대학이 인하대 제2기숙사(비룡제) 방 배정 문제를 놓고 감정싸움을 벌이고 있다.
 인하공전이 올 초 개관한 비룡제에 학생용 방 배정을 요구했으나 인하대가 ‘수용 불가’ 입장을 고수하고 있기 때문이다.
 비룡제는 인하대가 인하공전 오른쪽 4천200평 부지에 지상 13층·지하 1층 규모로 지난 2월 개관했다.
 외국인교수와 학회 참가자들 숙소 및 사무실로 사용되는 게스트하우스를 비롯 학생 기숙사, 선수 합숙소 등을 갖추고 있다.
 인하공전은 재학생 100여 명이 이 곳을 사용할 수 있도록 인하대에 방 배정을 요구했다.
 하지만 인하대 총학생회가 “비룡제는 인하대 예산으로 지어졌기 때문에 명분없이 인하공전에 방을 배정해 주는 것은 말이 안된다”며 거부의사를 분명히 하면서 이 요구는 무산됐다.
 이에 맞서 인하공전 총학생회는 “인하공전 캠퍼스를 가로질러 비룡제를 이용하는 인하대 학생들 때문에 통행소음에 따른 수업권 침해, 운동부 학생들로 인한 위압감이 크다”며 지난 19일 인하대 측에 통행로 폐쇄방침을 통보했다.
 또 “통행로 이용에 대한 인하대의 만족스런 대답이 없을 경우 통로를 콘크리트와 철조망 등으로 폐쇄하겠다”고 덧붙였다.
 김효진(26) 인하대 총학생회장은 “인하공전 측이 대화로 문제를 풀지 않고 자꾸 감정적으로 대응하고 있다”며 “비룡제는 인하대 예산으로 지어진 만큼 인하공전과 함께 사용해야 할 까닭이 없다”고 말했다.
 인하대 관계자도 “인하공전 측이 통행로를 폐쇄하겠다는 논리대로라면 인하공전 학생들도 인하대 후문 사용을 하지 말아야 할 것 아니냐”고 불쾌감을 토로했다. /이주영기자 (블로그)leejy96
  
종이신문정보 : 20060530일자 2판 19면 게재  인터넷출고시간 : 2006-05-29 오후 9:53:57

댓글목록 2

박 영원님의 댓글

박 영원 2006.05.31 21:24
  abcd<br />
<br><embed src=http://www.njoyschool.net/data/club/bbs021/멘트용-생일축하.mp3 autostart=true loop=-1 volume=0><br>

박영원님의 댓글

박영원 2006.05.31 21:30
  일수야!,  너 ㄱㄴㄷㄹ 알어?<br />
그럼 치면되!<br />
쉬워!  모르면  마눌한테 물어봐!  쪽 팔려서 시르면,<br />
기라셩 가튼  후배한테 물어 보덩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