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최상용 선배님의 말씀대로 예상외로 많은 동문여러분이 모여주셨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서 독쟁이의 추억을 나누며 새 임원진이 구성되었습니다.
우선 이사장 화공 61 학번 박상훈 선배님
회장 전기공학 66학번 임찬수 선배님
부회장 화공 69학번 강필수 선배님
골프회장 64학번 토목공학 이대열
총무 아동경제 93학번 김은용 이 1대 임원진으로 선출되었습니다.

처음이라 미숙하겠으나 여러 활동을 통해서 더 많은 인하 동문을 워싱턴 지역에서 만나뵙기를 기원하며 화환을 보내주신 뉴욕지부선배님들, 식사비를 쾌척하신 박상훈 선배님, 이 모임을 위한 광고비를 donation하신 이정복선배님 감사합니다.또한 첫동문회를 발족을 통해 donation을 해주신 많은 워싱턴지역 선배님들께 한번더 감사드립니다.

p.s 동문소식을 각 신문사에 기사 의뢰, 동문회 poster제작등을 통한 활동이 즉시 준비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