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문님,<br />
이번 야유회기간동안 카나다출장이 있는관계로 인사를 나누지 못했습니다.<br />
그리고 인하웹이 보다 더 활성화될수 있도록 정동문의 건투 기대해 봅니다. <br />
저는 전자공학 75학번 이용우입니다.<br />
앞으로 자주 보도록 노력합시다. <br />

  안녕하십니까? 이용우 선배님<br />
기회닿는 대로 인사 드리겠습니다.<br />
응원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역시 젊은 사람이 책임을 맡으니 금방 Action을 취해서<br />
보기 좋습니다<br />
동문 여러분 젊은 사람들 열심히 하는데 댓글로라도 격려해 주시고<br />
자주 자주 관심들을 표명해 주시길 바랍니다<br />

  정동문님,<br />
아니, 이제는 정 관리자님.<br />
인물로나 등치로나, 또 글 솜씨로도 우리 인하 얼굴로 하나도 손색이 없어<br />
기대가 큽니다.

  정동문님,<br />
<br />
쉽지 않은 여건에서도 책임감을 보여주어서 감사드립니다. 이제 뉴욕동문회에도 젊은피가 수혈되는 느낌이 듭니다. 건투를 빕니다.

  젊은 피가 수혈된다고 말씀하신다면 저 하나로는 너무 부족하다는 느낌이 듭니다.<br />
한국도 먹고 살만해지는 관계로 예전처럼 미국 이민을 준비하는 젊은 사람들이 많지<br />
않아서 젊은피가 수혈이 될지 안될지 의문입니다. 다만 제가 맡기로 하였으니 맡은 바<br />
임무에 대해서는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