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 와싱톤메트로 지부 인하동문회를 출범하며..
노철영
2004.10.28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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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무엇보다도 새로 출범하는 재미 Washington지부 인하동문회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는 행정과 83년으로, East Tennessee State University에서 교편을 잡고 있는 노철영입니다. 비록 이곳에서 워싱턴은 좀 먼거리 이지만, 다음의 동문에 참것하도록 노력을 하겠읍니다. 이곳 미주에서 서서히 일고 있는 인하의 전신과 인하인의 끈끈한 정을 느낄때마다 이국에서의 삶의 외로움과 고됨은 눈이 녹듯합니다. 미주에 계신 동문님들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들마다 이가을의 결실과 같이, 승리하십시요.
행정83년 노철영배상
행정83년 노철영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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