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들어 저희 웹의 방문객도 눈에 띄게 줄어들고 점점 뒷걸음을 치고 있습니다
이러다가는 또 무관심의 나락속으로 곤두박질 칠 위기에 처한것 같습니다
우리 웹의 정상화를 위해 그동안 나온바 있는 지부관리자들을 임의로 아래와 같이 위촉드립니다
해당 되시는 분들은 각 지부의 행사와 소식을 적극 발굴하여
본 웹에 올려서 서로 미주내 각 지부의 행사를 나눌 수 있도록 협조 바랍니다
본 직채근 해당 지부의 임원이 아니고 본인이 판단하건대 평소동문의식이 투철하고
웹에 열성적인 분들 위주로 부탁을 드리오니 최소 일주일에 한건 이상의
인하인 소식을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아니면 댓글이라도 열심히 다시던지

뉴욕지부: 정창주(산공 98)
필라지부: 홍성남
와싱톤지부: 이미경
시애틀지부: 장용석
휴스톤지부: 권광현
디트로이트지부: 차도순
밴쿠버지부: 최강일
LA지부: 백창학
아틀란타지부: 차중진
토론토 지부: 송대한
샌디에고지부: 권현하
재영런던지부: 박영원
시카고지부:최연식

이상 존칭생략, 상기 분들께서 소기의 업무를 맡아 주시길 바라오며 원하지 않으실 경우는 다른분 한분을 대타로 천거 하시고 물러 나시길

그리고 인하옥의 고정 문객들을 평소 관심을 가진분들을 대상으로 위촉드리오니
최소 10일에 한번 꼴로 좋은 글, 단상, 논평, 수필등 어떤 형태의 글을 올려 주시길 바랍니다

인하옥 고정 문객 리스트
김진수, 김시우,김성일, 길동제 최상용, 하태돈, 이한영, 이중우, 김종삼(이상무순) 기타 Volunteer 누구나 환영

쓸거리가 없으시다고 하면 안됩니다. 본인의 일상에서 서로 나눌 이야기는 끝이 없을 줄 압니다
협조 바랍니다. 우리들의 싸이트 사명감을 가지고 다시 가꾸도록 협조 바랍니다

잘 아시겠지만 가급적 본인들의 의견이나 자기 내용의 글들을 환영하며
너무 대중적이거나 미풍양속을 해치는 글 등은 자제 바랍니다

여러분들의 협조를 바라며 아픈 손가락을 몇번씩이나 안마 하면서 이 타이핑을 하고 있는
저를 기억해 주셔서 한마음으로 같이들 동참해 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